처음에는 가벼운 마음으로 X에 왔다.
하지만 언어장벽이 사라진 지금, 여러가지 자료를 보면서 마음이 무거워졌다. 과연 한국인인 내가 뻔뻔하게 한미일 동맹을 외칠 수 있는가? 라는 의문이다.
한국에서 알려주지 않는 내용을 계속 알릴 생각이다. 일본과 미국에게 정말 감사하며 미안합니다.
X에서 며칠간 활동 하면서 정말 많이 부끄러움을 느끼고 있습니다.
여러가지 자료를 접하고 생각이 많이 바뀌었습니다.
한국이 거짓말을 하고 있을 가능성이 크다고 느꼈고, 이를 알릴 생각입니다.
물론 저는 이제 같은 한국인에게는 여러가지 욕을 먹겠지만, 그래도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쟤네 시위안해본 티 내는게 원래 시위 끝나고 주변 상가가서 피해줘서 미안하단 의미로 팔아주고 그래야하는거임
그거 아니더라도 ㅈㄴ 힘들게 시위하고 동지들이랑 근처 맛집 가서 밥먹는게 얼마나 큰 힘이되는지를 모름
걍 지들 돈 안 쓰고 싶어서 김밥 보내라 뭐 보내라 하는데 거기가 무료급식소냐
올림픽 공원에서 자리지키는 분들 응원 합니다.
자유는 모든 의견이 충돌하고 혼란스러운것입니다
혼란속에서 그 집단이 속한 아젠다를 무엇으로 할지 정하는 과정이 자유 그자체입니다.
이런 혼돈의 과정에서 아젠다는 확장 되는것이지 결코 축소 될수 없습니다.
새장을 깨고 나오세요.
투표를 한 뒤에 그 표가 버려지거나 조작되는것과 애초에 투표를 못하는건 결과적으로 같지만 후자의 경우는 받아들이는 느낌이 완전히 다르다. 그래서 이러한 변화가 일어났다 생각한다. 그들의 현재 행동을 응원한다. 하지만 너무 늦었다. 정부, 경찰, 선관위, 국회는 이미 동맹이다.
선거때문에 내 타임라인도 온갖 선거얘기로 뒤덮혔다
부정선거, 재투표, 재선거를 외친다.
하지만 이 이야기는 문재인시절부터 나온 얘기다. 당시 통계적으로 말이 안된다는 사람들이 있었다.
(더 파고들면 김대중부터)
하지만 철저히 무시한건 한국인들이었다.
근데 이제와서? 라는 의문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