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절대 박진영처럼 관리 못 하겠지만 어느 정도 스스로를 몰아부치고 강박처럼 긴장해야 가능한 것이 소위 '자기 관리'같다. 물론 부작용을 낳을 수 있지만 자신을 절제하고 인내하고 한계를 뛰어넘는 경험을 했던 사람은 비단 몸무게 뿐만 아니라 어디에서도 빛을 발할 수 있을꺼라 생각은 한다.
'귀찮고 하기 싫은 일을 매일 해야 하는 것이 자기 관리'라는 박진영의 말에 동의한다.
오십의 나이에 일주일의 절반은 절식하고 매일 일찍 일어나서 운동을 한단다.나도 강박처럼 운동을 하지만 엄청 좋아서 하기 보다는 숙제를 해야 한다는 마음으로 무작정 시작한다.
그러면 어느새 끝이 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