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epogye_amado @liso04010109 풀어진 목줄와 수갑 앞에서 세베루스 스네이프는 따끔거리는 피부를 쓸어내면서 그런 독설도 좋다고 방방 뛰는 상대를 바라보았다.
대체 누군지는 모르겠지만, 엄청난 금액을 지불하고 자신을 키우겠다는 사람은 정말 제정신이 아닌것처럼 보였다.
@haepogye_amado @liso04010109 "세상에 내가...내가...잘 대해줄게요 교수님. 맛있는것도 많이 해줄게요. 살좀 찌우고, 씻고 옷도 새옷으로 갈아입으면 될거같아요."
정신 나간 소리앞에서 실소조차 나오지 않았다.
"...제정신이 아니군, 무슨 마법약을 먹여야 할지 짐작조차 하지 못할 정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