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잘 나가다가 무너지는 이유는 메타인지가 안되고 하방을 막아놓지 않아서라고 생각하는 편이다.
정승제 선생은 ‘수학강사’라는 본질이 스타가 아니라 선생이라는, 그리고 언제든 대체될 수 있다는 메타인지를 놓지 않았고, 강의를 못따라오는 아이들도 저렴하고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하방을 열어놨다.
오래전 인강 초창기에 브랜드 개념이 없던 스타강사들은 자기의 강의가 돌아다니는걸 극도로 싫어했는데, 본인들의 강의를 지적자본이라고 생각했기 때문. 반대로 정승제는 ‘교육자’로 스스로를 인지했기 때문에 할 수 있는걸 해야된다고 생각했고, 그의 그런 흔적들이 지금은 단단한 브랜드가 되었다.
여러모로 현우진과는 반대편에 있는 사람.
돈 많이 벌면 싸가지 없어지는 이유 (by 신사임당)
- 가난할 때는 부탁받을 일이 거의 없음
- 잘 될수록 부탁이 하루에 수십 개씩 폭증
- 능력 밖의 부탁 다 들어주면 나도 망함
- 거절의 총량이 증가하면 '싸가지 없다'는 소리 자동으로 들림
- 가난한 사람이 착해 보이는 이유: 애초에 부탁을 안 받기 때문
내가 레즈 단톡방 안들어가는 이유
초보비언일때 단톡방 드가면 여친 사궐수 잇대서
들어가기로 마음 먹음
근데
“나는 페미니스트 레즈비언입니다”
라고 녹음한거 2분내로 올리라고 함
회사에서 일하다가 2분타임어택걸려서
옥상 올라가서
혼자
나는.. 페미니스트.. 레즈비언임니다;
하고 녹음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