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를 일으키는 것이 바로 자신의 내적 의식임을 알지 못하고 의식에 의해 비춰지는 외부의 그림자를 시시비비하고 바꾸려고 한다. 자기 관찰에 익숙한 사람은 외부를 보는 눈이 하나 더 생긴다. 이것은 미간에 있는 제3의 눈. 이 눈은 외부를 보는 눈이 아니라 자신에게 일어나는 내면을 보는 눈
텅 빈 깨끗한 거울은 외부가 있는 그대로 투명하게 비치지만 때 묻은 거울에는 사물이 때가 묻어 보이기 마련입니다. 그러기에 거울에 비치는 상황을 문제시 할 것이 아니라 문제라고 보는 거울을 비춰보아야 합니다. 자기 내면의 거울을 비추어서 거울에 묻어있는 먼지와 때를 닦아 내는 것이 깨달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