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델리펭귄 밥 먹으러 오가는 길. 약 5킬로미터 정도 이어진 얼음 위를 걸어서(혹은 뛰어서) 바다로 들어간다. 한번 다녀오는데 보통 2-3일 정도 소요. 얘네들도 참 힘들게 사는구나 싶기도 하고, 끝도 보이지 않는 길을 알고 찾아가는지 대단하단 생각도 든다.
<2018년 12월 23일, 남극 케이프할렛>
한번 죄지으면 평생 기회가없는 사회..
평생 실수안하고 살아가는 사람은 한사람도 없을껀데 사람들은 자신에게는 너그럽고 항상타인에게는 지독히도 정의롭길원한다..그사람이 그후에 어떻게 살아가고 반성하는지는 보려고도 하지않는다..무슨권리로 타인의 인생을 재단하려하는가..써글..
전태일 열사의 어머니 이소선 여사는 평생을 현장에서 노동자들의 어머니로 살았다. 이제 고 김용균씨의 어머니인 김미숙씨가 이소선 여사의 뒤를 대신할 거 같다. 1970년과 2018년. 48년이나 지났는데 왜 노동자는 여전히 일터에서 죽고 그 어머니는 투사가 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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