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력을 가진자의 타운홀 미팅.
말하기를 좋아하는데 힘까지 가졌으면 그만한 자리가 없지.
언플하기 좋고, 듣는척 하다가 언제든 끼어들고, 마음에 안들면 말 끊고 자기말 하고, 또 말하는 사이 은근슬쩍 말을 가로채서 화자를 웃음거리로 만들고..
권력자 마음대로 토론하는게 타운홀 미팅.
<이낙연의 사유>
배재고 사태가 일단락됐습니다. 학생들이 잘못을 사과했고 구제됐습니다. 광주일고의 포용이 크게 작용했습니다. 그러나 어른들은 더 못난 짓을 했습니다. 학교마저 진영의 싸움터로 만들었습니다. 사회갈등을 학교에도 침투시켰습니다. 그 현실을 진단하고 대안을 제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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