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편수칙 붐이던데 진작에 하차했어서 글케 재밌음? 상태임 나는 출판인으로서의 편집자를 기대했는데(뭔송 얘기는 하지도 마세요) 직업적 요소랍시고 수칙서 오탈자랑 문맥 지적하는 것부터가 에러였음... 몇화 더 읽다보니 여기서 편집자는 정말 말 그대로 자기를 '편집'하는 주인공이구나~
제갈린의 행적을 독자는 모르니까 얘가 어딜 가서 뭔 고생을 하고 어떤 방식으로 이런저런 걸 주워오는지 알 길이 없음 근데 또 제갈린이 진천희의 스승이기 때문에 사기적인 템들은 꼭 진천희에게 주어짐 그리고 곤란한 일이 터지면 기다렸다는 듯이 그게 효과를 냄 < 이거 원툴은 좀 힘들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