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 1타 윤혜정 vs 사회탐구 1타 이지영]
둘 다 1타임. 근데 결이 완전 다름.
1. 윤혜정은
EBSi에서 2007년부터 한 우물만 팠음. 누적 수강생 183만, 누적 히트수 1억뷰.
딴 데 기웃거린 적 없음.
EBS라는 공영 플랫폼에서 최우수 강사상 3년 연속 수상. 강사계의 공무원 느낌.
2. 이지영은
세화여고 교사 → 스카이에듀 → 종로학원 → 이투스.
플랫폼 옮길 때마다 그 사이트 매출이 들썩였음.
이투스 이적 후 개념교재 매출 2~3배 상승. 프랑스 언론이 취재하러 올 정도의 스타. 강사계의 거물
3. 학벌은 이지영 WIN.
이지영은 서울대 윤리교육과 학사·석사에 박사과정까지 수료한 정통 엘리트 코스. 연봉은 100억 수준으로 알려짐.
윤혜정은 학력 미공개(네이버엔 비공식 있음). 근데 솔직히 상관없음. 수강생 183만이 학벌 보고 들은 거 아니니까.
4. 강의 스타일은 정반대임.
윤혜정은 개념과 패턴. 처음 수능 국어 입문하는 애들한테 "이 강의부터 들어라"는 말이 10년째 안 바뀜.
나비효과 시리즈 하나로 커리 완성.
이지영은 썰과 논리의 조합.
딱딱한 윤리·사회 개념을 실생활
이야기로 풀어냄. 수업 중 자연스럽게 나오는 드립이 웃김.
걸걸한 웃음소리까지 팬덤이 생긴 강사.
윤혜정은 EBSi 그 자체가 됨.
이지영은 어디 가든 그 플랫폼을 먹여 살림.
둘 다 각자 영역에서 넘사벽 스타강사.
남자가 볼 때 외모는 이지영이 좀 더 나은 듯. 지적이면서 은근히 섹시한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