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를 타려고 텀블러를 책상에 갖다놓고 물 끓이고 잠시 뭘 읽느라고 정신을 팔고 있다가, 다 읽고 정신 차리고 카*커피 미니를 4개 뜯어 넣고 물을 붓고 마셨는데 ㅋㅋㅋ아무래도 글 읽기 전에도 커피를 4개 뜯어서 타 놨었나 봐 ㅋㅋㅋㅋ 이것이 말로만 듣던 커피 사약! 아까우니까 마신다????!
며칠 후, 남자가 다른 여자(전에 그 여자. 남자랑 이 여자는 대학 동창임)랑 만나고 있는데 여자가 찾아가서 깽판을 쳐서 남자가 좀 작작하라고 하니까 여자가 이러는데
여자: 上次我说喜欢你, 你是装没听见吗
<내가 전에 널 좋아한다고 말했는데, 넌 그 말을 못 들은 척하고 있는 거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