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hing's Gonna Change My Love for You
스케줄 많아서 바쁘고 피곤할 텐데 새벽에도 각잡고 불러주는 톤수종 때무네 나 지금 울고있음
워낙 유명한 곡이기도 하고 나도 한 때 엄청 자주 들었던 곡이라 반갑고 곡이랑 찬영이 음색 너므 잘 어울리네…💕
첼로로 만들었던 멜로디 라인으로 인트로를 꾸려서 전자 신스로 흘러가는 과정이 클래식으로 음악을 시작한 찬영이가 DAW 프로그램(컴퓨터로 작곡/녹음/믹싱/마스터링을 모두 한 번에 할 수 있는 음악제작 환경)으로 음악을 만들어가는 지금에 이르기까지의 서사를 보여주는 것 같아서 참 좋았다 그러면서 자신은 여전히 꿈을 꾸고 있음을 가사를 통해 전하고 함께 꿈을 꾸듯 날아보자고 권하며 마지막에는 다시 첼로로 돌아가는 게…
자신의 시작을 잊지 않으면서도 끊임없이 앞으로 나아가고 쇄신하는 찬영이의 면모가 3분도 채 안 되는 곡 속에 다 담겨서 신기하다 자기 자신을 음악으로 표현할 수 있다는 건, 자기 자신을 음악에 담아낼 수 있다는 건 정말 대단한 재능이라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부담은 덜고 너무 조급하지 않게 찬찬히 앤톤의 음악을 들려주면 좋겠다
앤톤 트레일러 곡 풀버전 왔다..
첼로는 인트로랑 엔딩에 넣었는데 곡도 몽환적이고 뒤에 반주도 깔려있어서 그런지 동화의 시작과 끝 느낌.. 몰라몰라 그냥 멋있다 진짜
세련된 비트랑 그 앞뒷부분에 첼로 사운드 들어가니까 진짜 좋은데
개인적으로 첼로 이 곡은 더 길게 듣고 싶음
너무 멋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