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1005 샤오잔 공작실
생일축하글 번역✨
기나긴 길을 따라 빛을 좇고, 걸음은 시가 됩니다
다시 찾아온 10월의 황금같은 가을, 시간의 두루마리에는 한층 더 풍요로워진 당신의 발자취가 새겨져 있습니다. 새로운 한 해에도, 그 끊임없는 열정을 이어가길 바랍니다.
지난 1년 동안, 당신은 「곽정」으로서 갑옷을 입고 활을 당기며 양양성을 누비고, 호쾌한 협객의 기개를 펼쳤습니다. 또 「장해」로서 권모술수의 소용돌이 속에서 십 년의 인내 끝에 판세를 뒤집었고, 「임소백」으로서 위기 속을 누비며 때를 엿보았죠. 그렇게 다양한 인물을 통해 인생의 백 가지 맛을 경험했습���다.
당신은 대본 위에 빼곡히 메모를 남기고, 표정 하나, 동작 하나, 심리의 변화 하나하나를 되새기며 그 역할에 조금이라도 더 가까이 다가가려 했습니다.
이야기가 어떻게 바뀌든, 당신은 진심으로 ‘그들’과 공��하고 존중하면서 진정성으로 모든 여정을 시처럼 엮어냈습니다.
음악 속에는 당신 자신의 언어를 담고 박자에 몰입해 가사를 한 글자 한 글자 다듬고, 장면의 분위기와 연출을 프레임마다 함께 논의하며 수정했습니다. 자신의 생각과 영감을 적극적으로 표현하고, 여정 속에서 본 것들을 한 장면씩 고정시켜 작지만 완전한 ‘음악의 우주’를 만들어냈습니다. 그리고 그 진심을, 그 길 끝에 서 있는 청중들에게 내어주었지요
시간은 용감한 사람에게 결코 되돌아가지 않습니다. 바람을 헤치고 바다를 건너며 떠도는 길 위에서, 빛나는 등대가 되어 당신을 앞으로 이끌었습니다
세상이 당신의 눈에 담기고, 자연은 당신의 발끝에 닿습니다. 그 길 위에서 당신은 관찰하고, 느끼고, 탐구합니다.
길모퉁이의 뜻밖의 만남, 콘서트의 눈물로 가득찬 순간들이 기록되는 동시에 당신 역시 카메라를 들고 삶의 순간들을 기록했어요. 밤의 고향 거리뿐 아니라, 해외의 붉은 벽돌 지붕 아래 풍경까지.
가끔은 장난스러워져, ‘사탕절’에 주운 행운 하나에도 미소를 가득 짓는 당신입니다.
당신의 모습은 분주한 시간 속에서 회전하며 지나가는 풍경들과 스치고, 다시 당신만의 세상으로 돌아옵니다.
지금, 새로운 출발점에 서 있습니다.
뒤를 돌아보면 그간의 노력은 결실로 남았고, 앞을 바라보면 더 넓은 세상이 기다릴 겁니다.
그러니 언제나처럼 흔들림 없이 나아가세요.
당신 곁의 모든 소란들은 곧 박수로 바뀔 거예요.
샤오잔, 생일 축하합니다!
늘 평안하고 걱정 없이, 언제나 좋은 운이 함께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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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레이싱보에 디자이너 쟌을 곁들여서 연프 나오는 왕샤 보고 싶음 (근데 연프를 글로 배움)
둘이 ㅎㅅ연애 나왔음 좋겠다. 근데 신청자가 앙이버인걸로...
먼저 입소한 앙이버... 잘생겨서 입소하자마자 사람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음. 시간이 지날수록 뭔가 보이지 않는 선이 있는 것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