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이거 진짜 아직도 개웃긴 전남친썰인데
개무명락밴드에서 기타치던 앤데
연옌병 디지게 걸려서
라멘집 갔는데 일본 락음악이 나옴
근데 갑자기
"아.. 여기 사장 백퍼 우리 밴드 알 거 같은데? 이 노래 선곡이면 나 백퍼 알아..
나 알아보겠는데;;" 이지롤 하고
유명한 가수 뒤에서 기타연주하는 세션? 뭐 그런거도 했었는데
길거리에서 나랑 걷다가
그냥 지나가던 사람이 지 흘깃 쳐다보면
"아 ;; 방금 나 알아봤나봐..."
이러면서 존나 내 뒤에 숨고 개지롤을 떨었음 ㅅㅂ ㅋㅋㅋㅋㅋ
진심 아무도 모르는데
지 알아볼까봐 알바도 안 하는 애였음
개 백수새키 스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