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옷쇼핑 너무 싫지만 억지로 했다가 망해서 또 좌절...
잘 입는 흰티 몇 년 지나서 좀 누래보여서 같은 거라 믿고 검, 흰 샀는데 아님. 아마 재질 디테일이 바뀐 듯. 민소매 2개 같이 샀는데 사이즈 분명 줄자로 재고 있는거랑 비교해서 샀는데 작음.
대충보고 세탁 후에 모든걸 깨달음...ㅜ
지난 토요일 친정에서 만난 언니와 크게 다투는 사건이 있었다. 일요일 종일 식음전폐하고 누워서 힘들어했고, 여전히 고통스럽다.
당일에도 내 편이 아니었고, 이틀 동안 내가 괜찮은지 안부조차 묻지 않은 남편이 월요일 밤 자고있는 나에게 보내놓은 쇼츠가 협박처럼 느껴지고. 좌절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