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흑화할 시점에도 제대로 오지않앗던 정병의 기미가 게토 안에서 슬금슬금 똬리를 틀기 시작한게 보고십음
마치 돈끼호테에서도 미쳐서 살고 정신이 들어서 죽었다,는 느낌처럼
물론 적절한 예시는 아니라고 생각하나 저런 뉘앙스로 평화롭게 지내단 중 문득 저런 불안감이 맨틀 뚫기시작하는거
뜬금없는데 설표여우로 그거 보고 싶음
여우게토는 모종의 이유로 일찌감치 독립해서 살고있었고 그 과정에서 맘맞는 다른 수인들하고도 옹기종기 살곤 했는데 역시나 어떤 이유로 해서 자기가 아끼던 수인들이 피해를 입게 되었고 그 기점으로 완전 흑화해서 가해자 집단 찾아내서 반 죽여놓은거임
사실 주술 보면서 든 생각
저 세계관에선 토목공업이 ㅈㄴ 잘되겠고나 허구한날 부수고 다니니까 물론 폐건물 같은건 원래도 부수고 다시 해야하는건 맞는데 시부야사변까지 안가도 멀쩡한 도로니 다리도 종종 부서지는거 같은데 재건이 하루아침에 반짝되지 않으니 토목쪽은 매일 인력뽑겠다 싶었음
교주게는 원숭이made를 실ㅇ어했으나 사실 교주님이 강연(?)하시는 곳도 그렇고 거주하시는 곳도 그렇고 도로조차도 원숭이의 손이 닿앗을텐데요 란 생각이 원작 첨 볼때 아주 조금 잠깐 들긴햇음
그렇다고 청동기시대처럼 집짓고 그릇 대신 민무늬토기쓰고 이불대신 양털덮고잘거 아니쟈나요 교주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