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문제인물들을 끝까지 모브처리함으로서 문제인물들의 행동이 옳다/그르다 판단하려는 독자의 사고를 의도적으로 배제했다고 생각했음
(단순하게는 서술트릭이고, 작품 외적으로는 이들을 외형이 있는=상품화할 수 있는 대상에 포함시키는 게 캐릭터IP의 이미지에 손해라고 생각했을 수도 있고)
나는 모몽가를 인간 간 백 개 먹어서 사람 된 구미호로 해석하고 있었는데
스스로 인간으로 강등된 신 < 이쪽도 느좋이라는 생각...
데카츠요가 사실 보통의 토벌대상보다도 존나게 크고 짱쎈 포식자였으면...?? (높은확률로 그럴거같음 데카츠요족 구상의 원형이 데카츠요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