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부 작가여도 상당한 타격이어서 그 짓 당한 분들 중에 퇴사하는 분들 많았는데 외부 작가한테까지 개편으로 인한 환수 ㅇㅈㄹ … 이래서 웹툰 노조가 튼튼해야 하는데 공급이 너무 많아서 몇 푼도 안 되는 돈 줘도 연재할 사람 차고 넘치는데다 작가들 성향상 잘 안 뭉치고 이래서 참…
저도 너무 힘들어 보여서 앵콜 앵콜 할 때도 초반엔 아무 말도 안 했는데요 그러다 문득 생각이 든 게 팬들 토콘 앵콜한 거 뻔히 알고 본인도 그거 아니까 얼추 각오하고 임했을텐데 앵콜 안 외쳤으면 더 민망하지 않았을까요 가수로서의 프라이드가 있는 사람한테 이런 식의 말이 더 너무한 듯 합니다
하 탑알바 사태 ㅈㄴ 빡치네
진영이가 스스로 이제 텀알바도 병행하겠습니다 해서 대준 것도 아니고 대가리 맞고 강간 처 당해서 반기절 상태로 두컷 흔들흔들 퍽퍽 컷 나왔다고 개 지럴 염범 떠는 게 얼탱이가 없음 키워드 사기 이러는 것도 ㅅㅂㅋㅋㅋㅋ 나도 고정충이지만 저런 애들 보면 치가 떨림
염치 없지만,, 한번만 도와주세요
아빠가 사고로 돌아가시고 엄마가 공장을 이어받아 운영하고 계세요,, 엄마는 백내장수술을 하셨지만
증기가 나오는 공장에서
하루 16시간씩 일하고 계십니다,,
이대로 엄마까지 잃을 거 같아서,,
여쭤봅니다,,
저희 해외 수출이 가능한지 전문가의 자문을 받고 싶습
저런 말 하는 거 보면 먼 편의점에서 사온 것 같고… 맨날 돈 아깝다 이러면서 쓰니 본인한테 좋은 거 하나 안 사는 게 걱정되는 것 같은데; 그럴 거면 사주라는데 한 두 번이야 사줄 수 있지 근데 사줘서 이 사람이 바뀜? 동생 입장에서 이런 누나 안 걱정 되겠음? 돈 오지게 모아도 병 걸리면 끝인데
이 더운 날에 땀 뻘뻘 흘리면서 싸게 사겠다고 먼 편의점에서 삼처넌 떠리 치킨 사오는 가족 생각해보셈… 이게 한순간의 일이라고 생각하니까 그럼 니가 사가 나오는 거임 같이 사는 가족은 모든 순간에 무조건 더 싼 걸 원하는 (자기 몸은 안중에도 없는) 혈육을 보아왔는데 당연히 걱정되겠지
그래서 상업 비엘에서 주인공들 동인질 하는 여캐가 엑스트라로서의 역할만 하기 위해 존재한다고 여캐 지우기 라고 하는 반응이 항상 이해가 안 됐음 차라리 주변인 가지고 망상하는 게 불쾌하다 말이 안 되는 상황이라 짜친다 라는 반응은 동감하고 이해되는데 수익과 직결되는 장르적 특성이 있잖음
막 욕하고 싶은 건 아닌데 그냥 사고 회로가 이해가 잘 안 됨… 상업작인데 당연 인기캐 자주 등장 시켜서 돈 많이 벌고 독자 수요 맞춰서 캐릭터 빌딩 시켜야지 심지어 비엘이면 모든 남캐는 비엘의 여지가 남아 있다고 생각하며 전개되는 장른데… 여기에서 여캐 비중 늘리는 분들이 대단한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