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진초연이랑 비교하면
디아삼연 맆단장은 더 여유롭거나
여유가 없더라도 초조함을 능숙하게 잘 숨기는 느낌
(손가락은 열심히 초조함을 연기하고 있긴 함)
초연니진 때는 좀 더 시퍼렇게 날 서 있던 것 같은데 뭐 그때도 좋았고 지금도 좋고
아직 보지 못한 훗닐의 맆단장도 좋을 것이다
260613 19:00 뮤지컬 디아길레프 | 막공 무대인사
🍷세르게이 디아길레프 - #안재영
디아길레프라는 역할을 만난 지 6-7년 정도 되었는데 해가 바뀌면서 이 인물이 저한테 다가오는 지점이 꽤나 흥미롭고 즐거웠던 것 같아요.
한 해 한 해 세월과 인생을 배워가면서 이 인물이 리더로서, 가는 길로서, 어떻게 가야 할지 어떤 시각으로 바라봐야 할지, 변하는 시대 속에서 어떻게 표현이 되어야 할지에 대한 고민을 많이 했던 것 같습니다.
... 후에 어떤 모습으로 만나게 될지 기대가 되는 마음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