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에게는 경멸할 것보다 찬양할 것이 더 많다.”
책도둑지기의 최애도서 중 하나,
알베르 카뮈의 『페스트』를 소개합니다❕️
갑작스러운 전염병으로 봉쇄된 도시 오랑.
재난은 모든 것을 흔들지만, 그럼에도 인간이 끝내 포기하지 않는 것들의 이야기☠️
『페스트』, 책도둑에서 만나보세요. 🐀
다 읽엇음. 공감을 많이 한 책이엇고, 나 정도면... 하고 합리화하던 내 자신을 돌아보게 됨. 특히 술을 끊고 난 뒤 모임에 참석할 때마다 자기 혼자 술을 안 마시는 것이 아쉽고 어색하고 술을 마시고 싶다는 유혹에 자주 빠졋다는 부분에서 밑줄 다섯 번 긋고 싶엇음. 당장 나도 술을 끊은 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