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진짜 너무 화나서
캡처본 올림
레드벨벳 슬기님 사촌동생
유튜버 수키진님이 사망하셨다는
인스타 게시글이 떴는데
댓글에 이 남자가 jiw_oo_99
"가기전에 겁탈이라도 할걸"
웬만해서는 그냥 혀차고 지나가는데
이놈은 공론화가 필요함
저 댓글에 좋아요 누른
남자 3명도 같이 캡처해서 올림
<개같은 날의 오후>를 봤다. 오래된 작품이라 그런지 음질이 안좋아 소리 최대한 키우고 힘들게 봤는데 그럴만한 가치가 있는 최고의 페미니즘 영화. 그당시 (사실 지금도 똑같다) 가부장제를 시원하게 줘패고 여성끼리 연대하는, 모두가 땀 뻘뻘 흘리는 폭염에 수박과 사이다처럼 달고 시원한 영화.
술먹고 실족사한 의대생은 추모제도 지내주고
한강편의점에서 소주도 못팔게 바뀌엇는데
스토킹당해서 죽고
불법촬영당해서 죽고
길걷다 죽고
결혼한 남편이 구더기 끓게 학대해서 죽고
한남렉카의 악성 가짜뉴스로 모녀가 죽었는데도
스토킹은 실제 피해가 없으면 스토커는 거리를 활보하고
불촬자도 변호사잘쓰면 다음 핸드폰 사서 촬영하고
어린 소녀를 죽인 쓰레기새끼는 잘생겻다고 올려치고
구더기남편은 군인임에도 민간인을 살해햇음에도 보호받고있고
한남렉카는 수익정지를 하소연하고다님
차악 ㅇㅈㄹ 하면서 민주당 뽑기 찝찝했는데 여성의당 나오고 마음이 편해짐.. 순수 공약만으로 만족하고 진짜 나를 위해서 홀가분하게 표를 찍었던 적은 처음이었음 유지혜 후보님 앞으로도 정말 응원함 여성의당 만들어주셔서 진심 감사합니다 너무너무너무 이제 진짜 시작 더 커지시길!
보내주신 성원에 힘입어 멈추지 않고 나아가겠습니다. 서울시장 선거에서 기호 5번 유지혜를 선택해 주신 표의 의미를 결코 잊지 않겠습니다.
비록 선거는 끝을 향해 가지만, 저는 오늘 아침 다시 출근길 거리로 나서 시민 여러분 한 분 한 분께 고개 숙여 깊은 감사의 인사를 올렸습니다.
시민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표는 여성의 삶을 위한 정치를 포기하지 말라는 당부이자, 더 큰 변화를 만들어가라는 책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뜻을 무겁게 새기겠습니다.
이제 서울시장 후보로서의 역할은 마무리되고, 저는 다시 여성의당 대변인으로 돌아갑니다. 선거는 끝났지만, 여성의 삶을 바꾸겠다는 약속은 끝나지 않았습니다. 앞으로도 여성들의 삶 속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더욱 가까이에서 살피고 알리겠습니다. 목소리를 내기 어려운 여성들의 이야기를 대신 전하고, 정치가 외면한 문제들을 끝까지 제기하겠습니다.
여성의당의 도전은 계속됩니다. 저 유지혜는 앞으로도 여성의당과 함께 여성의 곁에서, 여성의 편에서 싸우겠습니다. 여러분이 보내주신 믿음에 부끄럽지 않은 여성 정치로 보답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