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이라는 비동물화에 대한 저항이 동물해방이다.
가덕도는 11월 우선착공으로 폭탄을 설치하려 한다. 낙동강 하구를 포함하는 한국의 갯벌은 세계 5대 습지로, 많은 새들의 이동 경로이기도 하다. 앞 바다에는 상괭이가 산다. 생명을 지우는 위력으로부터 동물의 모임으로 투쟁한다.
카페 보안 앞에 100년 된 나무를, 행정 편의와 효율 논리로 위험에 처한 존재를 위험한 존재로 둔갑시켜 죽이려고 했습니다.
그렇게 죽이는 일을 멈추기 위해 사람들이 모였습니다. 비동물적인 제거 앞에서 동물의 관계를 맺습니다. 나무 주민을 지키며, 우리 안의 동물로서 함께 투쟁하겠습니다.
정릉골에 남아 있는 비인간 원주민들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정보는 네이처링에 올리고 있습니다.
https://t.co/7mZJ1DS8Tu
여전히 정릉골을 지키는 존재들의 모습과 함께, 정릉골의 풍경을 함께 담아내고 있습니다.
참여를 원하시는 분은 010-2006-2600(사이)로 연락주세요.
대량 학살은 선물세트가 아닙니다. 폭력을 사고 파는 일은 문화가 아닙니다.
공장식 축산에 제철은 없습니다. 시즌 따라 기분 충족만을 위한 유흥입니다. 영양 과잉의 시대, 이제 보양이 아닙니다. 폭력은 문화도 풍요도 아닙니다.
살아 있는 땅, 평등 평화가 풍요입니다. 한가위에는 평등을 나누세요.
[세계 농장동물의 날 기록행동]
10월 2일 세계 농장동물의 날에, 폭염으로 인해 축사와 양식장에서 죽임 당한 이들에 대한 기록을 아카이빙하고 서로 마음을 나눕니다.
26. 10. 2. (금) 7시 | 지하소굴 (성북구 동소문로26다길 20, 지하)
준비물 : 각자 작업할 노트북
문의 : 사이 010-2206-2600
학살은 선물세트가 될 수 없습니다.
명절이라는 이름으로 대상화되는 폭력과 죽음 앞에서, 애도하며 소비의 위계를 마주합니다.
도살장과 인근의 축사를 찾아 걷습니다.
시간 : 2026. 9. 23. (수) 오전 9시 30분
장소 : 오산역 환승센터
신청/문의 : 사이 010-2206-2600
동물교회
[수동면 골프장예정지 반딧불이 비질]
집결 일시 : 2026. 9. 12. (토) 오후 4시
집결 장소 : 마석역 1번 출구 (마을 버스를 타고 1시간 정도 더 들어갑니다)
준비물 : 저녁 도시락, 간식과 음료, 긴소매 긴바지 옷
신청/문의 : 사이 010-2206-2600
동물교회
[말복 도살장 비질]
폭염의 폐사에서 살아 남은 이들은 다시 죽임 당합니다. 폭염 속 말복의 시간을 마주합니다.
- 집결 : 8/14 (금) 오전 9:30 | 오산역 환승센터
- 준비물 : 물 담을 2리터 생수병, 손 닦을 손수건
- 신청 : 사이 010-2206-2600
동물교회
[청계천 제비 모니터링]
철거된 청계천 집결지 뒤편에는 아직 제비가 남아 있습니다. 청계천 철거민이 자리잡았던 미아리, 정릉골에 이어 다시 여기도 재개발을 앞두고 있습니다. 청계천 마지막 제비를 만나고, 내몰림과 삶의 투쟁을 마주합니다.
집결: 7/4. 토 오전 9시, 용두역
신청: 010-2206-2600
지난주 머위의 마지막 날을 함께하고, 장례 예배를 함께 했습니다.
동물과 인간의 죽음이 분리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 서로의 관계에서 함께 하나의 죽음을 맞이합니다. 그렇다면 이제 서로를 나눈 이들과 함께 하나의 삶을 이어받아 갑니다. 함께 죽어 이제 다시 함께 살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