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군의 도움으로 주형의 신분을 살려둬서 여차저차 한국에 입국한 센조는 홍차 대놓고 만나러 가진 않고 주위에서 맴돌아주세요.... 그 사람이 들렸던 이탈리안 레스토랑에도 갔다가 셰프 불러오라고 소리치려던거 참고, 그 사람이 들렸던 책방도 들리고 갔던 영화관도 가서 지 취향도 아닌 영화 보고
센차
안식년을 맞이한 센조 의외로 한국에는 제일 마지막에 갈 것 같음. 곳곳에 있는 휴양지 별장에 아무생각 없이 누워있다가 이틀 내리 잠을 자기도 하고 청정 구역이기도 한 한국에 입국하는 게 뭐 쉬운 것도 아니고... 사실 생각보다 뒤늦게 생각났으면 좋겠음 아, 맞다. 한국에···가볼까?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