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모닝이에요☀
어제는 하루가 어떻게 지나갔는지도 모르게 지나가서 7월 인사를 놓쳤네요🥲
늦었지만 7월도 잘 부탁드려요.
7월은 더위에 너무 지치지 않고, 일상 속 작은 웃음들이 차곡차곡 쌓이는 한 달이 되길 바라요.🍀
그럼 오늘도 작은 숨 돌릴 틈이 있는 하루 보내시길 바라요.
괜찮은 척 애써 웃음 지으면
왠지 내일은 괜찮아 질 것 같아
나의 작은 마음 한구석에
담아둔 많은 꿈들처럼
누구나 다 그런날이 있지
오늘과는 또 다를 내일을 위해
고단했던 하루를 버텨줘서 고마워
지나간 오늘은 놓아주자
🎧곽진언, 『그런 날』
# 월요일부터 너무 정신이 없네요.🫠
# 내일은 괜찮을거라 믿어보아요.
# 좋은 밤 보내시고 좋은 꿈꾸세요🌙
요즘 내게 사람을 믿는다는 건 문틈 사이로 들어오는 햇살과도 같다. 많은 일을 겪으며 마음에는 어둠이 내려앉았지만, 그럼에도 누군가를 믿어보고 싶은 건 그 작은 틈으로 스며드는 온기를 아직 포기하지 못했기 때문일 것이다. 결국 사람을 믿는다는 건, 사람 자체보다도 그 사람이 내게 건네주었던 따뜻함을 다시 한번 믿어보려는 마음인지도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