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이 나면 고속도로는 모두 봉쇄됩니다.
수도권에 계신 분들은 혹시나 전쟁이 나면 아래로 피난 가시려는 분들이 계실텐데, 한가지 사실을 말씀드리면 주요 도로들은 모두 군 통제 하에 놓이게 됩니다. 주요 사거리, 고속도로 IC는 HRP, TCP가 깔리면서 모든 군 차량에 대한 전장이동통제를 진행하게 되고, 도로사용인가에 따라 통과시키거나 멈추게 하죠.
차라리 제일 안전한 건 집이니 평소 집에 혹시 모를 사태를 대비해서 비상용품과 식량을 준비해두시는 걸 추천합니다.
✝️ 비가 오지 않은 올공 지역
하나님께서 특별히 지켜주신 표징
오늘 서울·경기 지역에는 비가 내렸는데, 올공 지역만 비가 오지 않았다. 이는 창조주 하나님께서 주의 자녀들을 특별히 지키시고 보호하신다는 분명한 표징이다.
문득 기드온의 양털 시험과 나의 어머니의 간증이 다시 떠올랐다.
기드온의 양털 시험은 사사기 6장에서 미디안과의 전쟁을 앞두고, 하나님의 뜻을 확신하기 위해 기드온이 두 차례 표징을 구했던 사건이다.
첫 번째는 타작마당에 양털 한 뭉치를 놓고, 양털에만 이슬이 내리고 주변 땅은 마르게 해 달라고 구한 것이고,
두 번째는 반대로 양털만 마르고 주변 땅 전체에 이슬이 내리게 해 달라고 요청했다. 하나님께서는 두 번 모두 그의 기도에 응답해 주셨다.
나의 어머니는 어린 시절 이와 매우 유사한 일을 체험하신 적이 있다. 시골에서 자란 어머니는 어린시절 교회에 갔다가 늦게 돌아왔는데, 집에 들어가면 혼날까 봐 집 근처 풀섶에 숨어 있다가 그만 깜빡 잠이 들었다.
깨어보니 벌써 이른 새벽이었다. 집으로 가려고 일어나 풀섶을 걸으며 보니, 치마가 흠뻑 젖을 정도로 주변에는 이슬이 많이 내려 있었다. 그런데 놀라운 것은, 어머니가 누웠던 자리에서부터 서너 걸음 안팎에는 전혀 이슬이 없어 밤새도록 옷이 하나도 젖지 않았던 것이다.
시간이 흘러 교회에서 기드온 이야기를 듣게 되자, 어머니는 자신의 어린 시절 일을 회상하시며 보호하시고 지켜주셨던 살아 계신 하나님에 대해 내게도 간증해 주셨다.
하나님을 인정하지 않는 누군가는 단순히 우연으로 치부하거나, 보이지 않는 어떤 선한 힘이라고 생각할 테지만, 우주만물을 운행하시는 여호와 하나님만이 이 일을 하실 수 있다.
여호와 삼마 🙌✨️
"거기 계시는 여호와", 항상 우리를 지키시고 보호하시는 하나님이다.
여호와를 찬양하라,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