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xst41 (외마디 비명이 들리면 헥, 같은 소리를 내며 살짝 놀란다. 표정은 여전했지만. 들려온 질문에는 눈만 깜빡거리다가, 작게 쯉 소리를 내며 무언가를 잡아먹는 시늉을 해보였다. 배를 채���고 왔다는 뜻으로.) 으응? (너는 무얼 하고 있는지 묻는 듯 소리를 내었다.)
@nxst41 으응. ( • ㅅ •) (편안하게 달을 올려다보며 눈을 꿈뻑인다. 이렇게 된 후로는, 편하고 즐거우니까. 싫지 않아. 시선이 다시금 제게 오면, 눈동자를 살짝 돌려 마주본다. 몸이 가까이 닿으니, 털의 온기가 전해진다. 제 몸뚱아리를 가까이 붙이며 실없는 ���음을 흘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