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은 9년이나 만난 남자친구가 이지랄떨어서 그냥 헤어지고 헤어지자마자 소개팅남이랑 잘되어서 바로 결혼하고 애까지 낳음.
나같아도 4년똥밟았다 생각하고 바로 딴 사람이랑 결혼할듯. 기다려줄 필요가 없음. 4년간 준비가 안된 결혼이 1년뒤엔 되겠어? 생각좀해라. 당장 못할 일이면 다음에도 못해.
상대방(여친)을 자연스럽게 내려치는 화법임
얘네가 평소에도 이런 화법을 구사하는 이유는 남성들끼리 주고받는 농담에서 남성성(?)을 확인하며 집단 소속감을 만들어 지들끼리만의 체계를 더 확고히 다지기 때문임
이 과정에서 늘 여성을 조롱해서 권력관계를 재생산하는거고
예를들어 최대한 결혼을 늦게 해라, 결혼하면 와이프가 씻는 소리만 들려도 무섭다 등등
남자들 눈높이 교육하면서 잘 다뤄줄 필요는 없는 것 같고 다만
연애를 죽어도 해야겠다 싶으면 기업 회장님 마인드 벤치마킹하는게 하여자 탈출하는 법 같긴 하다
사원 따리가 연락 잠수탔다고 회장님들은 발 동동 구르지 않음 잠수탄 기획팀 김대리 연락 기다리는 도산한 회장님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