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크셔 해서웨이, 이틀 새 168억 달러 투자
1. 워런 버핏의 뒤를 이은 그렉 아벨 신임 CE0 체제의 버크셔 해서웨이가 이틀 만에 168억 달러 규모의 투자를 단행하며, 본격적으로 아벨만의 색깔을 드러내기 시작함
2. 버크셔는 구글 모회사 알파벳에 100억 달러, 미국 주택건설업체 테일러모리슨에 68억 달러를 투자하기로 했으며, 이는 3월 말 기준 3,802억 달러에 달하는 막대한 현금을 더욱 적극적으로 활용하라는 시장과 주주들의 요구에 부응한 행보로 풀이됨
3. 특히 구글 투자는 기술기업 투자를 꺼렸던 버핏과는 대조적인 행보로, AI 분야에서 알파벳이 가진 주도력에 대한 버크셔의 자신감을 보여주는 동시에 과거 버핏과 멍거가 일찍 투자하지 못해 아쉬워했던 종목이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음
테슬라는 언제살래🫠
Bad investing thinking I'm 100% guilty of:
"It’s so cheap -- it can’t go lower."
"It’s so expensive -- it can’t go any higher."
"I'm too late -- I missed it."
"When it rebounds to my purchase price, I’ll sell."
한국이 OECD 자살률 1위인 진짜 이유
한국은 너무 “평등”해서 불행하다는 말이 있다.
처음 들으면 황당하지만, 깊이 생각해보면 상당히 설득력 있다.
유럽 사람들이 상대적으로 행복해 보이는 건 평등해서가 아니다.
그들은 이미 많은 걸 포기했기 때문이다.
1. 한국 불행의 핵심
우리는 아직 계층 이동이 가능한 사회다.
그래서 누구나 “더 올라갈 수 있다”고 믿는다.
그 믿음이 문제의 시작이다.
올라갈 가능성이 보이니까,
못 올라간 것은 시스템 탓이 아니라 내 탓이 된다.
이게 진짜 무서운 지옥이다.
유럽은 다르다
영국 노동자 계층 아이가 옥스퍼드에 가는 경우는 극히 드물다.
프랑스 시골 청년이 그랑제콜에 입학하기도 어렵다.
독일에서 초등학교 때 트랙이 갈리면, 그 이후 인생은 거의 정해진다.
그들은 10~12살 때부터 “내 인생은 여기까지”를 대충 안다.
그래서 미친 듯이 노력하지도 않고,
못 올라간 걸 크게 자책하지도 않는다.
2. 학자들이 이미 말한 진실
영국 사회학자 Richard Sennett는 50년 전에 이렇게 말했다.
“계층 이동성이 높을수록 실패는 개인의 무능으로 귀결된다.”
하버드 철학자 Michael Sandel도 《The Tyranny of Merit》에서
“기회의 평등이 강할수록 패배자는 자신의 부족함을 받아들여야 하는 고통을 겪는다”고 지적했다.
3. 같은 가난, 다른 데미지
유럽 빈민가 청년:
“우리 동네는 원래 그래. 부모가 노동자였으니까.”
한국 흙수저 청년:
“내가 더 노력했어야 했는데… 형은 SKY 갔는데…”
같은 상황인데도 마음에 새겨지는 상처의 깊이가 완전히 다르다.
더 극단적인 예로, 과거에는 서울대 출신들의 자살률이 지방대보다 높았던 적도 있었다.
올라갈수록 더 높은 천장이 보이니까, 만족할 줄 모른다.
4. 워라밸의 진실
유럽이 자랑하는 저녁 6시 퇴근 문화?
그건 포기의 결과물이다.
더 올라가봤자 인생이 크게 바뀌지 않는다는 걸 알기 때문에 일찍 집에 간다.
한국은 저녁 6시에 칼퇴하면 옆자리 동기가 따라잡을까
올해 코스피가 8,500을 가는데도 돈을 못 번 사람들도 많은 이유.blind
(펌글) 내용이 너무 좋으니 꼭 읽어보시길.
올해 장이 정말 강했다.
그런데 주변 사람들과 자주 이야기해보니, 지수는 오르는데도 생각보다 돈을 못 번 사람들이 많았다.
같이 이야기하면서 느낀 공통점들을 정리해봤다.
누군가를 비난하려는 건 아니고, 나도 계속 경계하려고 적어두는 내용이다.
0. 돈은 많이 벌고 싶은데, 방법은 쉽게 가고 싶어 한다
대부분 돈은 많이 벌고 싶어 한다.
그런데 “어떻게 벌 것인가”를 깊게 고민하기보다, 쉽게 벌 수 있는 방법을 먼저 찾는다.
시장은 그렇게 친절하지 않다.
큰돈을 벌고 싶다면 최소한 그 돈이 왜 움직이는지, 어디로 몰리는지, 무엇이 주도하는지 정도는 봐야 한다.
1. 돈이 몰리는 섹터를 사지 않는다
돈이 몰리지 않는 섹터를 사놓고 기다린다.
왜냐하면 이미 오른 섹터는 너무 많이 오른 것 같이 보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주식시장에도 파레토 법칙은 통한다.
대부분의 수익은 소수의 주도 섹터와 주도 종목에서 나온다.
중요한 건 “많이 올랐으니 위험하다”가 아니라,
왜 올랐는지 이해하는 것이다.
오른 데는 이유가 있고, 계속 오르는 데도 이유가 있다.
2. 주도 섹터를 보면서도 대장주를 사지 않는다
주도 섹터를 보긴 본다.
그런데 정작 대장주는 비싸 보여서 못 산다.
대신 그 섹터 안에서 아직 안 오른 종목, 소위 “아픈 손가락”을 산다.
그리고 언젠가 따라 오르겠지 하며 기다린다.
하지만 같은 섹터 안에서도 못 오르는 종목은 이유가 있는 경우가 많다.
주도주들이 계속 신고가를 쓰는데 혼자 못 간다면,
“싸다”가 아니라 “왜 못 가지?”를 먼저 생각해야 한다.
주도 섹터와 주도 종목이 눈앞에 있는데도 사지 않는다.
그리고 나중에 다 오른 뒤에야 말한다.
“그걸 어떻게 사?”
내가 묻고 싶은 건 오히려 이거다.
“왜 다 오르고 나서야 그게 주도주였다는 걸 그제서야 알게 됐을까?”
3. 분산투자와 방치를 착각한다
계란을 한 바구니에 담지 말라는 말은 맞다.
하지만 그렇다고 계란을 여기저기 쑤셔두라는 뜻은 아니다.
분산을 하더라도 돈이 몰릴 가능성이 있는 섹터 안에서 해야 한다.
그런데 종목 이름만 듣고, 사업이 뭔지도 모르고, 왜 오를 수 있는지도 모르고 산다.
문제는 그렇게 산 종목이 우연히 한 번 맞으면,
그 방법을 자기 실력으로 착각한다는 점이다.
고장 난 시계도 하루에 두 번은 맞는다.
그런데 그 경험을 근거로 잘못된 방식을 계속 고수한다.
4. 손절은 못 하고, 익절은 너무 빠르다
손실은 크게 열어둔다.
“언젠가 오르겠지” 하면서 하방은 끝까지 버틴다.
그런데 수익이 나면 칼같이 판다.
조금만 오르면 불안해서 익절한다.
결국 구조가 이상해진다.
손실은 크게 먹고,
수익은 작게 제한한다.
이 구조로는 장기적으로 계좌가 좋아지기 어렵다
5. 현물도 제대로 못 하면서 인버스를 한다
장이 빠질 것 같으면 인버스로 기회를 보려 한다.
물론 인버스 자체가 나쁘다는 말은 아니다.
다만 현물에서도 제대로 수익을 내는 기준이 없는 사람이 인버스를 하면 난이도가 훨씬 올라간다.
시장이 올라야 하는 이유도 제대로 구분하지 못하는 상태에서,
이제는 내려야 하는 이유까지 찾아야 한다.
그러면 너무 많은 정보에 흔들린다.
뉴스 하나, 지표 하나, 댓글 하나에 판단이 계속 바뀐다.
기준이 없는 인버스는 투자가 아니라 감정 베팅에 가까워진다.
6. 고수의 말을 일부만 듣고 자기 식대로 섞는다
주변에 잘하는 사람이 있으면 배울 수 있다.
그런데 문제는 온전히 배우지 않는다는 점이다.
그 사람의 생각, 기준, 리스크 관리, 매수 이유, 매도 이유를 이해하려 하지 않고
일부만 듣고 자기 방식대로 섞는다.
그리고 나서 결과가 안 좋으면 말한다.
“따라 했는데 안 되던데?”
사실은 따라 한 게 아니다.
핵심은 빼고 껍데기만 가져온 경우가 많다.
정말 배우고 싶다면 처음에는 최대한 그대로 해봐야 한다.
그래야 그 사람이 어떤 생각으로 시장을 보는지 이해할 수 있다.
👇👇👇추가
가족은
때로는 조건 없이 베풀면서 얻는
거대한 성취감이 있고,
때로는 아무런 이득을 주고받지 않아도
그저 함께 있다는 사실만으로 느껴지는
안정감과 소속감이 있습니다.
이것은 숫자로 계산할 수 없고
언어로 명확히 정의할 수 없는 인간만의 고귀한 영역입니다.
https://t.co/FifYSCzAFJ
가족을 남과 비교하는
습관은 스스로 불행해지는
심리학적 이유가 있어요.
"너는 왜 이것밖에 안 돼?"라고 비교한 것은
상대를 고작 기능성 물건으로 취급하고 있다는
방증이기에 참으로 부끄러운 일이기도 하죠
인간관계는 단순히 기브 앤 테이크(Give and Take)
손익계산서가 아닙니다.
3명의 여자아이를 보았다면?
여자아이(4번) + 3이 아니라
4, 5, 6 세 번째인 6번으로 해석하는 거죠.
로또꿈 숫자 해몽 총정리|꿈에서 로또 번호 찾는 방법과 숫자 조합 꿀팁 글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하세요.
그리고 여러분 모두 대박 나세요.
https://t.co/pOQwIPJybr
BUMPA(범파)란 말은
자메이카 속어로 '엉덩이'를 뜻하는 단어라고 하네요.
음악에 맞춰 엉덩이를 신나게 흔들며....
흥겨운 노래...
비비(BIBI)의 BUMPA 가사 해석
범파 뜻, 신나는 여름 노래 추천에 관한 재미있는 내용입니다.
https://t.co/qQQJMhfSUs
20년이상 주식투자하고 계시는
회사 주식고수 선배님이
흡연장에서 한 말.
“회사직원들이 주식이야기만 하는거랑
뉴스에 주식이야기만 나오는게
리먼브라더스 터지기직전이랑 너무똑같아서 소름이 돋는다.”
“근거는 아직 없지만 온몸으로 느껴진다 너도조심해.”
그거 듣고 나도 소름 돋았다.
이 사람은 진짜 리먼브라더스를
겪어본 사람이니깐.
자기 어깨 다 젖으면서 폐지 노인 우산 씌워준 여성 근황 나왔다
폭우 쏟아지는 날 경기도 안산 거리에서 등이 굽은 80대 노인이 양손으로 수레 밀고 가는 거 봄
본인 우산 기울여서 노인한테 다 씌워주고 자기는 한쪽 어깨 흠뻑 젖은 채로 약 1km 같이 걸어감
이거 사진 퍼지면서 우산천사라고 엄청 화제가 됐는데
이후에 노인 인터뷰 나왔는데 반전이 하나 더 있었음
그 여성이 우산 씌워주고 끝낸 게 아니라 잠깐 기다리라고 하고는 마트 가서 현금인출기에서 3만원 뽑아서 봉투에 담아 건네주고 갔다고 함
노인이 인터뷰에서 아직도 그분이 누군지 모르지만 정말 고마웠다고 함
기자들이 수소문해서 가족한테 연락 닿았는데 본인은 인터뷰 거부, 심지어 가족한테도 이 사실 말 안 했다고 함
가족이 전한 말이 기독교 신앙이 있어서 당연히 해야 할 일 했을 뿐이라고
성시경 말 듣고 살짝 공감된게
요즘 발라드가 예전만큼 안 먹히는 이유가
단순히 사람들이 발라드를 안 들어서가 아니라
이별의 느낌 자체가 바뀌어서라는 거.
예전엔 헤어지면 진짜 끝이었다.
전화 안 하면 목소리도 못 듣고
우연히 마주치지 않으면 어떻게 사는지도 몰랐다.
근데 요즘은 헤어져도
인스타 보면 다 보인다.
어디 갔는지 뭐 먹었는지
누구랑 있는지 잘 사는지까지.
예전 이별이 "소식이 끊긴 이별"이었다면
요즘 이별은 "계속 보이는데 남이 된 이별"인 느낌.
그래서 발라드 감성이 예전만큼 안 먹히는 것도 조금은 이해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