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먼저 굽히고 들어가주��다는데, 좀 받아주면 어디 덧나나? 상황이 정신적으로 힘들 수 있지 근데 너만 그런거 아니잖아...
내가, 그렇게... 싫나-
송은 밤늦게나 집에 돌아왔고, 문 열자마자 보인건 암흑속에서 소파에 앉아있는 졍모였음. 네가 언제오든 난 기다리고 있었을거라는 굳건함으로
둘이 처음 만났을 땐 고2, 중3 즈음이었으면 좋겠고 재혼해서 집 합쳤을 땐 고3, 고1
각방이기도 하고 구는 한참 공부할시기라, 잠깐 물마시러 나와서 얼굴 잠깐 마주치는 정도?가 끝임
구는 ���리 동생이랑 친해져야 하는 생각, 송은 티는 안내지만 별로 탐탁지않아 하고 있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