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호개.. 도진이 집에서 설탕이랑 소스 잔뜩묻은 핫도그 들고 입맛 연신 다시다가 와아앙 한입 물었는데
야 그거 흘리지 않게 조심히 먹⋯.
하고 자기 핫도그들고 다가오던 도진이랑 눈 마주침.
밑은 이미 설탕으로 지랄남. 까만바지에 허연가루 후두둑 떨어져있는 거랑 입가에 소스 잔뜩 묻은 진호개
이게 봉도진이 막입이란 건 아닌데 뭔가... 어차피 대중적인 맛있는 맛일테니 뭐 거기서 거기 아닌가 하는 편일거같단 느낌이 있음
어쨋든 소방서 식구들 입맛 맞추려면 그게 젤 편했으니까... 호개는 거기서 더 가서는 미세한 맛까지 잡는 편인데 평균 이상의 실력에도 도진이만 무덤덤 한거지
종종 호개도진 섹못방을 떠올리는데 한 번이 아니라 10번은 해야 열리는 섹못방에 가두는 생각을.. 했음
것도 아무사이 아닌 때에.. 처음 어찌저찌 옥신각인이샠기저새끼 다 해가며 온건히 치뤘는데 문 위로 X하나 불 들어오고 옆에 아직 불 안들어온 거 9개 있으니까.. 잔인하게도 직관적인 표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