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 티저] 첫 방송 전 먼저 만나는 <100일의 거짓말> 5인방✨
특별한 팀 케미와 함께 시작된 예측불가 미션!
1930년대 조선총독부에 떨어진 5인방에게 내려진 지령,
곳곳에 흩어진 단서를 쫓아 비밀문서를 찾아라!📂🔍
과연 <100일의 거짓말> 팀은
삼엄한 경비를 뚫고 비밀문서를 찾아낼 수 있을까?👀
<100일의 거짓말 : 비밀문서>
10/3 [토] 밤 10:30 본방송 | tvN
#100일의거짓말 #100DaysofDeception #tvN #20주년특별기획
#김유정 #박진영 #김현주 #이무생 #진선규
#즐거움엔20tvN #스트리밍은TVING
- 송아씨를 만나야겠다, 송아씨를 만나면 기분이 좋아질 거야. / 덕분에 알겠어요. 제 생각이 틀렸었네요. 낮에 학교에 갔던 게 사실은 웃고 싶었던 거였네요. 같이 있으면 즐겁고 자꾸 웃게 되니까. 송아씨가 보고 싶었던 거였네요, 나.
엥 나같경 이정도 멘트는 고백으로 간주함 준영송아 진짜 맛있는 거였구나....
- 월광, 안 치시면 안 돼요? 그거 제가 좋아하는 곡이라서 지금 안 듣고 싶어요. 그것 좀 제발...
나는 음악이 우리를 위로할 수 있다고 말했지만 정작 내가 언제 위로받았었는지는 떠올리지 못했다. 하지만 그날 나는 알 수 있었다. 말보다 음악을 먼저 건넨 이 사람 때문에
- 우리 친구 할래요? 아니, 해야 돼요, 친구. 왜냐면 이건 친구로서니까
언젠가 내게 위로가 필요한 순간이 다시 닥쳐온다면 나는 바로 지금 이 순간을 떠올릴 것이라는 걸, 그래서 나는 상처 받고 또 상처 받으면서도 계속 사랑할 것임을 그날 알았다.
하아아 진짜 브람스 명장면 많다.. 사랑해요 작가님 대사 하나하나가 전부 주옥같네 정말...
- 모든 사람들 마음에 들게 연주하려고 애쓰지 마. 콩쿨 심사위원 전원에게서 8점 받으면 물론 1등할 수 있겠지만 때로는 한두명에게 10점, 나머지에게 6, 7점 받는 게 더 나을 수도 있어. 그렇다면 그 한두명에겐 평생 잊지 못할 연주가 될 수 있으니까. 아무것도 겁내지 말고 너의 마음을 따라가봐.
브람스라 콩쿨에 비유한 삶을 관통하는 대사 같음 모두의 마음에 들려 노력하지 않아도 자신을 좋게 봐주는 사람이 존재할 거라는.. 나는 이런 대사들이 너무너무 좋음 ㅜㅜ
그래서 나는 그 애와 친구가 되기로 했다. / 이 감정의 이름은 우정일까, 연민일까, 마음의 부채감일까. 생각해볼수록 왠지 모를 겁이 나 차라리 외면해왔는데 그 순간 깨달았다. 내가 그 애를 사랑하고 있다는 것을.
준영이는 사랑이라고 했지만 나는 일종의 자기합리화라고 생각했음 정경에게 좋은 감정을 가지고 있어야만 한다고 생각한 게 사랑이라고 착각할만한 감정을 만든 것 같아서..
박준영 진짜 미친(p) 캐릭터구나
송아는 지휘자가 빠지라고 해서 무대 못 섰는데 친구는 모르고 데뷔를 막 축하해주니 무안하지 않게 수고했다고 해줌 심지어 지휘자가 송아한테 크게 화낼 때는 악보 일부러 떨어뜨려서 지휘자 말 멈추게까지 했네
첫화부터 이런 관계성이라니.. 진짜 개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