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한순간도 무대를 사랑하지 않는 법을 모르는 🥺🥺
❓당신은 다섯 살, 여섯 살 때부터 쇼비즈니스에 있었잖아요. 가끔 어린 시절로 돌아가서 그 시간을 다시 바라보고, 조금 다르게 살고 싶��고 느낀 적이 있나요? 말하자면 어린 시절을 건너뛰고 어른들의 세계로 밀려 들어갔다고 느낀 적은요?
🦌 음…… 무대 위에서 자라고 ���어를 다니며 자란 건 확실히 평범한 아이의 삶과는 달랐어요. 그러니까 다른 건 맞아요.
하지만 저는 그 일을 즐겼어요. 제가 원하지 않는 일을 하도록 부모님이 억지로 밀어 넣은 건 아니었어요. 그런 건 아니었습니다. 만약 그랬다면 이렇게 오래 버티지 못했을 거예요. 아마 약물 과다복용 같은 일이 생겼을지도 모르죠.
하지만 저는 그 일을 좋아했어요. 아니, 그건 제 안에 있는 사랑이에요. 무대 위에 있는 것만 한 건 없어요. 말로 표현할 수가 없습니다. 조명이 저를 비출 때 느껴지는 어떤 영혼이 있어요. 그리고 저는 무대에서 내려오는 게 싫어요. 그게 진실이에요.
❓24시간이라도 무대 위에 있고 싶은 거군요.
🦌 네.
❓할 수만 있다면 정말 24시간 무대 위에 있겠어요?
🦌 네, 네.
❓그럼 단 한 순간도 후회하지 않나요?
🦌 단 한 순간도요. 단 한 ��간도 후회하지 않아요.
아기 표현 짱귀여움 ..
👶🏾 특히 〈I’ll Be There〉를 좋아하는데, 느린 곡이기도 하고 우리가 처음으로 부른 슬로우 곡이거든
🕺🏾 <The Love You Save〉도 빼먹지 마, 그 노래도 정말 신났잖아
👶🏾 그랬지. 완전 신났지. 마치 일요일 아침 뜨거운 콩이 펄쩍펄쩍 뛰는 것처럼
펜싱복 의상도 여기에서 언급되는데 금색 쫄쫄이가 아니라 원래는 영국 전통 펜싱복을 마이클식으로 스트리트화한 거였대요.
의상팀이 “마이클이 아직 안 입어본 게 뭐지?” 하다가 LA 펜싱 학교까지 가서 움직임 관찰하고 펜싱의 찌르는 동작이랑 발놀림이 마이클 춤이랑 잘 맞는다고 생각해서 만든 의상이라 함…
처음엔 진짜 흰 펜싱복을 가져와서 그걸 검은 가죽으로 바꾸고 접히는 앞섶 사이로 찢어진 흰 티가 보이게 만들었는데 마이클이 그 접히는 부분을 엄청 좋아했대요. 이유: 움직여서.
나중에 투어용으로 만들 땐 금색/빨강/은색/주황/라임/분홍까지 다 테스트했는데 무대에서 제일 잘 보인 게 금색이라 결국 그 금색 펜싱복이 된 거고…
웃긴 건 유럽 팬들은 바로 펜싱복이란 걸 알아봤는데 미국 팬들은 뒤에 달린 조절끈 때문에 생기는 꼬리를 보고 저게 뭐냐고 엄청 거슬려했대요. 근데 그 꼬리가 실수가 아니라 마이클이 제일 좋아한 부분이었음.
춤추면 그게 미친 듯이 움직여서 몸의 일부처럼 보였고 마이클은 사람들이 그걸 알아차릴지 궁금해했다고...
형아들이 막둥이 귀여워하는 웃음소리 너무 좋구 for real? 하는 목소리 제발 세번 들어 ㅜ
👶🏾 ㅇ, 어 티토형 형은 사진도 찍고 그런 거 하잖아. 형이 찍은 사��� 몇 장 봤어. 형도 마음에 들어?
🪕 응 한번은 네가 자고 있을 때 찍었고, 또 한 번은 네 머리를 땋고 있었을 때였나, 네가 자는 동안 사진을 몇 장 찍었어.
👶🏾 진쨔? 집 가면 그 사진 좀 보여죠~
🕺🏾🪕🎸🎤 ㅎㅎㅎㅎㅎㅎ
🪕 집에 있어 보여줄게 ㅎㅎ
🎤 우리도 다 보여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