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o morir sin cortarme la vena, sin sentir dolor, sin tomar pastillas, sin colgarme, sin tirarme de un edificio, sin ahogarme en el agua, sin morir por una bala y sin..........
나는 엄빠랑 친하지 않음
우리집 모부는 자식들을 사랑하지 않았음
모부 둘이 너무 사랑해서
자식들을 낳고도 팽개치고 신혼처럼 사심 ㅋ ㅋ
둘이 비싼 저녁 먹으러가고
어린 자식들은 덩그러니 집에 있고
둘은 비싼 옷 사입으면서
자식들은 지인들한테 얻어온 옷을 입히고
내 한달용돈 중딩 1만원 고딩 3만원이엇음
에이 설마 부모가 어케 자식을 안사랑해‽
라고 할까봐 덧붙엿고요,
그래서 보통의 가족들과
우리가족이 좀 다르단걸 인지하고부턴
늘
존재통이 따라붙었음
낳은 사람들도 사랑하지 않는 나,
왜 존재해야하는가<
존재의 필요를 찾기 위해
일을 열심히 해서
회사의 중요한 인력이 되기도 하고
덕질을 할땐
최애한테 꽤 중요한 팬이 되어보기도 했음
내 어린 시절은 이 두가지 방법으로
존재통을 버팀
그리고 현재는
내가 날 사랑하지 않아도,
날 사랑하는 타인들로 인해 살아가기로 함
왜 살지‽
ㄴ그들이 내가 건강히 살아가길 원함
내일 죽어도 되는 것처럼 살던 친구가
다음주의 계획을 세우는걸 보는게
즐겁다고 함
그럼 살아야지. 살아줘야지
왜 살지‽< 의 답은 의외로
소소한데 있을수도 있음 이렇게
주위를 둘러보길 추천함
나 운 엄청 좋거든?
운 좋아지고 싶으면 이거
하나만 딱 기억해.
어딜 가든 거기가 최고다 하고
사는 집 좋다 하는 일 재밌다
곁에 있는 사람 참 좋다 해봐
맑은 날엔 햇살 좋고
비 오는 날엔 공기 맑다하고
그냥 맹물을 마셔도 물맛
달다고 칭찬하는 거임
사람은 거대한 자석 같은거라서
내 입 밖으로 뱉은 말이 그 운을
그대로 끌어당기거든
속는 셈 치고 나쁜 기운 버리고
계속 좋은 말만 뱉어봐
내 주변 주파수가 싹 바뀌면서
인생이 술술 풀릴 거임
만약 내 죽음을 스스로 선택할수 있다면?
1. 맛있는 거 배 터지게 먹다가 죽기
2. 로또당첨받고 심장마비로 가기
3. 늙어서 혼자 조용히 고독사
4. 만성 질환으로 서서히 앓다 죽기
5. 급성 질환으로 갑자기 죽기
6. 전염병(역병)에 걸려 죽기
7. 불의의 교통사고로 죽기
8. 핵폭탄 발사 버튼 누르고 수억명 같이 멸망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