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가노작가님이 '달리는게 힘들지 않아 기쁜 찐몽가장면'을 왜넣엇겟음... 데카츠요가 된건 일방적손해가 아님 이런 약육강식 세계관에서 ㅈㄴ쎈최상위포식자가 된건 엄청난 어드밴티지임
찐몽이는 무쌩겨져서 슬픈게 아니라 자신을 뺏겨서 슬픈거고요
찐카츠요< 얘가 진짜 미친거세요
크아아아아악 아아아아악
가슴이 애립니다 심지어 이것도 린이 자기를 구할 수 없다며 희망이 없다며 고개 숙이니까, 자신 대신 구할 수 있는 가능성이 존재하는 시로를 말하며 미덥지 못한 그 녀석을 구해달라며 린의 고개를 들게 만드는 게 너무나 좋고 힘듭니다..
자신에게 희망은 없으니까 구할 수
늠: 나와 재계약해줘 (네 행복을 찾아줘)
궁: … 그건 불가능해
나에게 (행복해질) 권리는 없겠지
게다가 더 이상 목적이 없어
(자신의 행복은 목적도 아님)
그 대신 (이 세계의) 날 부탁해
알다시피 믿음직스럽지 못한 녀석이니까
네가 곁에서 지탱해줘 (끝까지 남 걱정)
이 차이를 생각하면 더욱 비참한 사실이 하나 있죠. 아처도 처음부터 그랬던 건 아니라는 것. 그 역시 한때는 시로였으니까. 칼에 베이면 비명을 지르고 뼈가 부러지면 고통스러워하고 죽음의 공포 앞에서 몸이 굳어버리는 평범한 인간. 그런 사람이 얼마나 오랫동안 자신을 소모했으면…
시로는 그래도 몸이 아프면 아프다고
맞으면 으윽..! 크아악..! 하면서 일어나는데
아쳐는 어느 작품에서도 아프다는 소리를 안 해..
그냥 팔이 날아가든 피를 뿜든 묵묵하게 음. 하고 일어남..
고통에 무감해질때까지 얼마나 많은 전장에 서 있었는지
감도 안잡혀서 진짜 맘아플때가 있음 진짜로
시로는 그래도 몸이 아프면 아프다고
맞으면 으윽..! 크아악..! 하면서 일어나는데
아쳐는 어느 작품에서도 아프다는 소리를 안 해..
그냥 팔이 날아가든 피를 뿜든 묵묵하게 음. 하고 일어남..
고통에 무감해질때까지 얼마나 많은 전장에 서 있었는지
감도 안잡혀서 진짜 맘아플때가 있음 진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