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님 감사합니다.
눈물이 핑 돕니다.
계엄날 계엄군의 총을 맞지 않고 맞서 보겠다는 객기로 FBI점퍼를 입고 가서 추위에 떨었던 기억.
국회의사당을 지키면서 몇 바퀴씩 주변을 덜 던 며칠 간의 기억.
남태령에 두 번 가서 경찰 차벽을 물리고 농민들의 트랙터를 움직이게 했던 기억.
한남동의 키세스 단을 지키겠다고 새벽에 도착해서 같이 밤을 새운 기억.
3월 한 달 간 20번이 넘는 집회를 연속으로 나갔던 기억.
헌재 앞에서 밤을 새우며 윤석열 탄핵 인용을 기다리던 기억이 주마등처럼 스쳐 지나갑니다.
그 노력이 헛되지 않았다는 걸 오늘 인정받는 날입니다. 감사합니다.
농업은 매우 중요한 안보 전략산업입니다.
만약의 비상사태를 대비해 경제적 효율이 없더라도 반드시 국가 생존을 위한 최소한을 지켜내야 합니다.
이 때문에 각국이 농업보조금을 지급하는데 우리는 여타 선진국에 비해 보조금이 매우 적다는 사실입니다.
이제라도 식량 안보를 지키고 농촌과 농업, 농민을 살리려면 농업보조금을 늘려야 합니다.
효율성 높은 농어촌기본소득이 농업지원금 증액효과를 조금은 내고 있고, 증시 활성화로 농어촌특별세가 폭증해 재원도 충분해 지고 있습니다.
개방적 통상국가로서 시장개척을 위한 시장개방도 불가피한데,
그로인한 이익의 일부로 그로인해 피해입는 영역에 지원해 실질적 손실이 없게 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송 장관님 농식품부 공직자들과 함께 열심히 해서 큰 성과 내 주시고 계신데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