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막의 바다]가 턴시리즈 9권으로 출간되었습니다! 인터넷서점에 등록되었고요.
리디에서 전자책으로 먼저 발표한 작품입니다만, 수정을 거치며 내용에 약간 차이가 생겼습니다. 일반적으로 전자책과 종이책은 내용을 통일하지만 이 경우는 이대로 두기로 했어요. 새로운 독자분들을 많이 만났으면!
인간과 인간 아닌 것: SF의 거울에 비친 우리
SF 미스터리 『루미너스』의 박지선 작가와 『해파리 만개』로 돌아온 김초엽 작가가 만나 대담을 나눕니다.
ㅣ연사: 김초엽(작가), 박지선(작가)
ㅣ사회: 심완선(SF 평론가)
- 일시: 2026. 6. 28. (일) 15:30 - 17:00
- 장소: 책마당 (서울 국제 도서전)
오늘, 제 첫 장편소설 《너라는 이름의 숲》의 영역판이 The Forest Called You라는 제목으로 영국에서 출간되었습니다. 번역은 이조흔 번역가님이 맡아주셨고 출판사는 Harvill Secker입니다. 숲과 이채의 영국 핫데뷰를 축하해주세요! 🔥 @in_hubble@harvillbooks@vintagebooks@joheunlee
그저 종묘 앞 고층 재개발이 걱정이다. 당초 국제설계공모 당선안(첨부 사진 참조)대로 진행되었으면 기능과 규모에 아무 문제 없었을 것을. 그저 전임자가 추진하던 역사도심 만들기에 대한 반발심-혹은 열등감?-때문에 초고층으로 개발하겠다는 망나니 같은 이를 저 자리에 계속 앉혀놓게 되었으니.
황해문화 131호
새얼문화재단, 2026
특집 「쿠팡, 한국 사회가 마주한 ‘낯선 제국’」
쿠팡의 성장 과정과 플랫폼 자본주의가 노동·경제·사회적 규범에 미치는 영향 다각도 분석
경영 상, 광고 전략, 공격적 마케팅, 구인 광고의 실태, 물류센터 노동 환경, 노동자 사망 문제
https://t.co/HM1Golry1c
중국인의 종교 신앙
줘신핑(지은이), 런샤오리,류샤오리(옮긴이), 역락, 2026
문화철학과 역사적 시야에서 중국인의 신앙과 종교를 해석하며, 중국 종교 신앙의 역사적 발전과 패러다임 변화, 토착 종교의 특성, 세계 종교의 중국 현지화 과정을 살펴본다.
https://t.co/oApJVtSOdT
오늘따라 이 부분을 생각해서 그렇지, 이 책은 (물론) 18세기 마다가스카르 섬에서 선주민 포함 다인종 구성 해적 공동체에서 일어났던 '새로운 형태의 민주주의적 통치' 실험을 추적해보는 에세이입니다. 2장은 여성들이 해적을 동맹자로 삼고 쟁취한 것들에 대한 이야기이고...
..."그는 유럽과 미국의 수많은 지적이고 품위 있는 사람들이 증오하는 사람의 이름을 외치고 그들의 사진을 흔드는 시위 행위에 그토록 많은 시간을 보내는 것이 얼마나 이상한지 지적했다... 생각건대, 이런 말들이 내가 항의의 정치를 버리고 직접행동의 정치를 받아들인 계기가 되었다."
..."그는 유럽과 미국의 수많은 지적이고 품위 있는 사람들이 증오하는 사람의 이름을 외치고 그들의 사진을 흔드는 시위 행위에 그토록 많은 시간을 보내는 것이 얼마나 이상한지 지적했다... 생각건대, 이런 말들이 내가 항의의 정치를 버리고 직접행동의 정치를 받아들인 계기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