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생으로 투쟁 현장에 많이는 못 나가도
가끔이라도 나갈 때마다
나는 경찰들이 줄지어있으면 안전보다는
괜한 긴장감이 든다
앞서 많은 동지들이 앞서 연대를 이유로 연행되어갔다
노동자들이 죽지 않는 사회
그 사회를 바라는 것은 너무나 당연하고 존중받아야 할 권리다 우리는 시민이고 그전에 한 사람이다
일하다가 또는 투쟁을 하다가 죽을 이유는
그 누구도 그 아무도 없다
경찰은 그 공권력으로 시민들을 지키는 것이 아니었나 겨우 제복을 입었다고 공권력에 권력만 남아 오만해지고 잔인해지는 것인가
당신들도 노동자고 시민이다
그리고 우리 또한 노동자고 시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