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후.. 새해 응원제랑 겹쳐서 '한번 달려봐? 드링크도 많은데' 라는 생각과 함께 5시쯤부터 달렸는데..
칭호 1위 목표로 달리시는 분들은 어떻게 하시는지.. 그저 대단하시다는 말 밖에는...
그리고 왜 칭호 얻겠다고 무리하다가 병원에 실려가는 사람 있는지 알 수 있는 경험이었다..
아니라고 할 거면 진짜 적어도 나애리 응원단 단장?여자애가 나애리한테 반하는 연출+눈에서 하트뿅뿅하는 건 뺐어야죠
너무 가능성 있어보이잖앜ㅋㅋㅋ애리는 시작부터 하니 생각하면서 달리던데 심지어는 하니가 다니는 학교로 전학,
하니로 시작해서 하니로 끝나는 나애리의 성장스토리 잘봤습니다~
솔직히 너무 의심가득한 장면이 많았음. 그 중에 제일은 역시 나애리가 아니었나..
하니는 그래도 이성을 좋아하는 듯한 연출을 보여주기는 했는데
우리 나애리씨께서 작중 내내 1번 빼고 하니씨 때문에 얼굴 붉히는 연출이 도대체 몇번 나왔나..
왜 하니 손목잡는데 얼굴을 붉히시죠?
넷플에 달려라 하니 나쁜 계집애 올라왔길래 봤는데 이게 백합이 아니면 뭐죠?
왜 백합러분들이 X에서 그렇게 백합이라고 말하고 다녔는지 알겠더라구요
솔직히 너무 백합요소가 많았음. 공식에서는 백합 아니라고 하는데
백합아니라고 주장하시기에는 너무 불필요한 홍조 표현이 너무 나오는거아닌지
개인적인 생각인데 카구야는 현실에서는 되게 어리게 보이는데 츠쿠요미에서는 성숙해보이고 이로하는 반대로 현실에서는 성숙, 츠쿠요미에서는 어리게 보이는 점이 너무 좋다고 생각함. 이로하는 현실에서 카구야처럼 표정이 다양하지 않지만 츠쿠요미에서는 츤데레 모먼트가 더 극대화 돼서 더그런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