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가 달라도...
언어가 달라도...
삶과 이별 그리고 사랑 앞에서 인간은 모두 같은 얼굴을 합니다.
저는 그 감정을 이야기로 기록하는 작가 authorhee72 입니다.
;기계적인 소통은 제 문학적 자존심이 허락하지 않습니다.
작가 authorhee72 (오썰희 / 아써) ✒️
📷 현업: 영화·드라마 작가 & 다수 광고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 목표: 5K를 넘어 10K 팔로워라는 대작을 향해 달립니다.
📷 제 영혼이 깃든 이야기는 [하이라이트] 탭에 담아두었습니다.
시나리오 작가로서 인간의 내면을 탐구하며 살고 있습니다.
화려한 수식어보다 담백한 진심이 가진 힘을 믿기에
제 공간에는 오직 영혼이 깃든 이야기만을 담습니다.
말보다 여백이 많은 글을 씁니다.
꾸밈보다 결이 살아있는 문장을 좋아합니다.
의미 없는 공감보다
당신의 이야기에 조용히 앉아 귀 기울이는 사람이고 싶습니다.
저는 맞팔 후 언팔이라는 비겁한 문장을 쓰지 않습니다.
신뢰야말로 작가가 가질 수 있는 가장 강력한 필력이니까요.
진심이 통하는 이들과 함께 50K라는 대서사시를 쓰고 싶습니다.
선팔로 시작될 우리의 첫 문장을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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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로우 #팔로우백 #프리미엄플러스
안녕히 지내셨나요? 그리운 분들....
저는 요즘 결혼 준비와 작품 작업이 겹쳐
정신없이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바쁜 시간들이지만
그 안에서 나름의 충만함도 느끼고 있어요.
곧 더 자주 찾아뵐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기다려 주세요.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요즘
부디 몸 건강히 지내시길 바랍니다.
사랑한다는 말이 너무 무가치해진 세상이다.
그저 감탄사처럼 툭툭 던져지는 말.
언제부턴가 '사랑해'는 '좋아' '고마워'와 다를 바 없는 말이 되어버렸다.
그 말이 품었던 떨림도 무게도 용기도 없이.
사랑한다는 말은 원래 그런 말이 아니었다.
누군가에게 건네기까지 수백 번을 망설이고
가슴이 터질 것 같아서 겨우 꺼내는 말.
그 한마디에 자신의 전부를 거는 말.
그 깊이를 아는 사람은 함부로 쓰지 않는다.
그래서 오늘도 나는 그 말이 그리운 세상에 산다.
가성비 짱?
예비 아내의 지독한 입덧이라는 빌런 앞에
먹을 수 있는 음식을 찾는 서바이벌이 시작됐습니다.
고군분투 끝에 간신히 입맛에 맞는 메뉴를 찾아냈고
맛있게 비워내는 아내를 보며 그제야 안도했죠.
그 모습이 대견했나 봅니다.
아내가 슬며시 내민 깜짝 선물은 다름 아닌 [열혈강호 95권].
웬만한 상보다 더 깊은 감동이 밀려왔습니다.
아이처럼 좋아하는 저를 보며
아내가 뿌듯한 미소와 함께 한마디 날리더군요.
"나 진짜 남편 하나는 기가 막히게 잘 골랐다."
단돈 5,500원짜리 만화책 한 권에 세상을 다 가진 표정을 짓는 사람은 아마 대한민국에 저밖에 없을 거라나요.
자기 남편 '가성비 짱'이라며 낄낄거리는 그 웃음소리에 저도 모르게 '엥~' 하고 웃음이 터져버렸습니다. 😄
그래요. 명품이 뭐 별건가요.
지독한 입덧의 터널을 함께 지나며 서로의 취향을 귀하게 여겨주는 이 마음이 진정한 리미티드 에디션이죠.
5,500원으로 우주를 산 기분
저만 아는 특권이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