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어떡해? 아직 사장님께 말도 못꺼냄 그니까 내가 사슴벌레를 사슴벌레야~ 그곳에서는 잘살아야한다~~하고 방생해줬는데? 알고보니 사장님 반려사슴벌레라는 거잖아 진짜 어떡해? 말들어보니까 사장님이 몇번 카페에 데리고 왔고 설탕물 줘가면서 열심히 키우셧대 아 너무 불미스러워
어제 사장님은 먼저 퇴근하시고 혼자 남아서 마감하고 있엇는데 뒤돌아보니까 검은물체가잇는거임 첨엔 바선생인줄 알고 개큰비명+욕을햇음 근데 보니까사슴벌레인것임; 여기가 뭔생태자연박물관임?암튼 울면서 방생시켜줌 이얘기를 같은 타임에 일하는 알바생분께 말을 했더니 그분이 뭐라고 했냐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