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설 1회차 후기 : 솔직히 중간부터 도로테아/린하르트가 너무 맘에 들어서 고민했는데 걍 굳건하게 도끼왕의 아내가 됨..
신과 운명에 맞서는 인간들의 이야기라면 사족을 못쓰는데 에델이 그리는 이상이 좋았다(물론 친구들을 다 죽이면서 나아가야 하는 점은 미치겠음). 물론 레아 죽일 땐 좀 쾌감
+ 조형이 맘에 든 캐릭터들
특히 샤미아, 잉그리트는 남자로 환생해서라도 언젠가 공략한다
1회차는 시스템을 모르기도 했고 검술 외길을 걷는 바람에 스카우트를 진짜 3명인가 밖에 못했는데 이제 감 잡았음 다 내 망태기 안에 넣을거야
디미트리의 최후를 보고 다음은 걔로 정함. 청사자 가보자고
그리고 다른 친구들 엔딩
카스파르, 페트라는 잘 어울리길래 예상을 했는데 베르랑 린은 두루두루 지원 레벨이 높았어서 많은 후보 군 중에 둘이 딱 이뤄졌길래 놀랐음. 아무래도 내가 여여커플이다 보니까 남정네들이 많이 남아서 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둘 에필로그가 되게 맘에들었다 힐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