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사 안 무섭다고 빡빡 우겨서 금성제랑 공포영화 보러 갔는데 소리랑 화면때매 무서워서 발발 떨고 있으면 금성제 자기 손 쥐여주면서 팝콘 통 자기가 들어줄 듯
유사 긴장해서 두 손으로 금성제 손 꼭 쥐고 있는데 점점 축축해지면 금성제 입꼬리 내리기 바쁨
씨발 이게 뭐가 무섭다고 그래
금성제 속으로 유사 존나 좋아해서 막 물빨 하고 싶어하긴 하는데 자기가 담배도 너무 많이 피고 하니까 되도록 스킨쉽 진도 잘 안 나가려 할 것 같음
자기한텐 유사가 너무 달고 좋은데 오히려 유사가 쓰다고 피할까 걱정돼서
근데 유사가 왜 안하냐고 직구로 물어보면 고장남
씨발 그게 아니라;
평소처럼 나 안아- 하다가 냅다 볼에 뽀뽀 쪽 하고 입에 쪽 하면 금성제 눈 살짝 커지고 당황하는데 막 밀어내진 못함
야 너 왜 나한테 뽀뽀 안해줘??
..씨발 너가 알아서 뭐하게
허;; 내가 얼마나 서운한데!!
이러면 망설이다 결국 털어놓는데 유사 빵 터지고 한번 해보자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