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동안 출퇴20분 오빠 보는것이 행복해서 매주 왕복 4시간 넘게 왔다갔다 한 내 노력이 무너지는 느낌이야... 퇴근하고 운전해서 주차장에 차 놓고 어깨와 허리가 아작날거같아도 무거운짐 들고 퇴근지옥철에 사람들 사이에 낑겨서 제대로 못서있어도 그렇게 힘들게와도 7시가 조금 넘어 오빠 출근 못보고 퇴근만봐도 오빠가 매주 출퇴근을 해줘서 너무 고맙고 얼굴만 봐도 행복해서 매주 왔었고,,, 휴무를 무조건 찬요일에 맞추려고 스케줄을 힘들게 이리저리 바꿔서 겨우 맞췄고,,, 이런저런 시절이 3년이 넘었는데.... 조금 허망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