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간직하려다 올리는
박지훈 차쥐뿔 팬레터 비하인드
3년전 팬싸에서 예능 카메라 감독인데
지훈이 현장에서 만나서 꼭 ��어주고 싶다고
내가 꿈을 이룰수 있을까? 라는 질문에
자기가 더 열심히 하겠다고 꼭 보자고
얘기해줬던 지훈이
올해 왕사남이 잘되고
드디어 유퀴즈에서 지훈이를 만나서
꿈을 이룰수 있었고 그 고마운 마음을
전하고 싶어서 팬레터 전달을 부탁했는데
현장에서 읽을 줄은 생각도 못했던..
이번에 팬싸에서 얘기했는데 너무 고맙다고
얘기해줘서 내가 더 고마웠어
유퀴즈에서 지훈이 원샷 찍는동안 정말 행복했고
내 카메라 인생에서 가장 행복한 순간이었어
앞으로도 지금처럼
열심히 자기 길을 걸어가는 지훈이의 곁을
오래도록 지키는 메이가 될게
고마워 지훈아💚💛💖
엔딩 때 지훈이의 발걸음이 왜 그렇게 무거웠는지 깊생해보면 정신뼝자됨•••
우선 전날 이미 앵앵콜을 했기 때문에 거기까진 계획이 되어 있었을거임 그치만 > 앵앵앵콜 < 이건 얘기가 달라짐.. 본인 시간에 맞춰 퇴근하는 스탭만 수십명, 광고주 등 인사드릴 사람도 여럿, 게다가 막날이라 무대 해체도 해야 됐을 거란 말임 이걸 누구보다 잘 알고있고 평소 피해끼치는 걸 싫어하는 지훈님이라 한편으론 맘이 불편했을텐데도 고민 좀 하다가 그냥 눈 딱감고 앵앵앵콜까지 진행함。 여기까지만 봐도 남자에게 지금이 얼마나 좋아 죽겠는 시간인지 다 느껴지는데
어떡해 한 곡을 더 했는데도 너무 너무 아쉬워서 더 있고싶어, 근데 진짜 가야 될 시간이야. . . 그래서 진짜 끝에 끝까지 갈등을 한 것 같음
마지막에 현실 받아들이고 돌아서는 모습이 더 죽겠는 이유 : 팬들이 아쉬워 할 것 다 알면서 그 투정마저 자기 몫으로 받아들이고 갈게요! 한마디 남긴채 묵묵히 떠나가는 모습이 ㅈㄴ 씹남자같고 아버지력 느껴지고 눈물이 남
앵앵앵콜 요청 받은 후 고민 𝗜 .. ��번째 고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