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가섹이 끝난 새벽. 자야되는데 자기엔 아쉬우니 주물거리며 얘기하다가 어느샌가 잠들어버렸다가, 살짝 깻는데 옆에서 기절한거처럼 ���잠자고있는걸 보면 젤과 콘돔을 준비한 다음 자고있는 애 다리 벌려서 예열없이 바로 박는거지.
박다보면 점점 바뀌는 숨소리가.
박다보면 점점 바뀌는 몸의 반응이.
점점 익어가는 과일처럼 맛있어지니깐 달달하게 맛보고.
다시 잠들고 일어난 아침에 어제 밤에 자다가 깼는데 박히고 있더라구요라는 말을 듣고 다시 후식 먹어야지라면서 맛있게 먹고.
나는 ��하는 기질이 있는데, 욱할때의 내 모습을 스스로가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평상시나 플을 할 때나 진짜 화를 내는 상황까지 안가려고 노력을 꽤나 많이 하는편인데.
그러다보니 플을 할 때도 오히려 차분(?)하고 담백(?)하게 지시하거나 혼을 내기도 하는데, 그런 것마저 평소랑 좀 다른 분위기여서 무섭다하는 경우도 종종 봤지만 그런순간에도 내가 화를 참기위해 애쓰고 있다는걸 알아챈 사람은 드물었지.
욱하는 모습을 싫어하는 건 나는 그 순간에 모든 것을 뿜어내고, 시간이 조금 지나면 후련해지는데 그걸 전부 받은 상대는 그 여파가 오래가는거 같길래 그런거고, 어릴적엔 플할때 욱했던적이 있는데 그때 했던 것이 과연 플이 맞나?라는 생각이 들어서 참아야지...가 된거랄까.
나는 풋워십을 좋아하는데 상대가 내 발을 구석구석 빨고 난 뒤, 그 발로 보지를 비비거나 발가락을 집어넣는 것도 좋아하는편인데 그렇게 내가 풋워십을 받는 것도 좋아하지만 섹스를 할 때나 애무를 할 때 섭의 발을 내가 빠는 것도 좋아함.
그런데 아무나 아무때나 무조건 내가 섭의 발을 빠는 건 아니고, 몇몆 경우가 있는데.
섭의 발이 예쁠 때.
섭이 발을 빨때 흥분하는게 보일 때.
이 경우들은 기분좋게 빨고 즐기는 상황인데.
섭이 풋워십을 너무 못해서 이렇게 못해? 라면서 내가 시범을 보여줄겸 빠는 경우인데 이건 후폭풍 스팽이 더해지기 때문에 섭에겐 마냥 유쾌한 상황은 아닐지도.
#풋워십
합강플을 하고 난 뒤, 쉬는 시간을 가지는 동안 왠지 내 눈치를 보고 있는거 같아서 물��봤더니 자기가 잘 못해서 나는 별재미를 못느껴서 내가 계속 뭐라하고 혼내고 배빵과 린치를 한거같아서 신경쓰인다고 말하던 너.
그래서 넌 어땠는데? 라고 물으니 무��웠는데 계속 젖어서 너무 좋았다라고 말했었지.
넌 계속 혼나고 반항하다 짓눌리고 밟히고, 맞느라 정신없이 젖고 흥분해서 몰랐나본데, 내가 네게 흥분하지않으면 나도 그렇게 몰입하고 빠져들지 못해.
계속 서있는거 안보여? 라고 말하며 자연스레 얼굴을 내꺼에 가져다대면서 펠라시키고, 그런 생각을 했다니 귀엽네라고 생각하며 머리쓰다듬다가, 이렇게 2차전을 시작해볼까라며 펠라하고 있는 네 머리채를 잡아당겨서 뺀 다음 얼굴에 침을 뱉고 더 깊숙하게 넣어서 빨아라며 뺨을 갈기고, 바닥으로 밀친 다음 제대로 빨아 최선을 다해서.라고 말하며 얼굴을 밟으면서 네 입으로 발을 갖다댔지.
금새 몰입한 너는 또 맛있게 발을 빨아먹었었지.
#합강플
애널도 할거라 말 한 다음, 기구들로 오컨 계속하다가 관장약 꽂을 때 '이 타이밍에?' 하는 반응이 맛있고. '10분버텨'라고 말했을때 1분 1초가 지나갈때마다 발동동거리는 반응도 맛있고. 싸러갈 때 화장실문열어놓을때 반응도 맛있지.
그렇게 내려놓고 내려놓고 내���에서 벌리면 맛있게 먹고 가지고놀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