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으로 어디에도 속하고싶지않은 이유
그저 즐겁기위해서 특이한 옷을 사고입는것이지 집단적 평가기준 합격 불합격 여부라는건 좆도 안알고싶고 재미도없어서인거같음 내가 이런걸 견딜수있는 사람이면 걍 공무원 시험봤겠지
2026이라는 숫자의 시대를 살아가는 이들에게 찐,짭을 논할자격이잇나
이걸 명확하게 보여주는 게 바로 MA*RS나 LIZ LISA, Ank Rouge, ROJITA 같은 브랜드라고 생각해.
예전에 시부야 109를 풍미했던 갸루·히메카지 계열의, 원래는 109계 갸루 브랜드였던 곳들이 시대의 변화에 맞춰서 밴갤(방갸), 멘헤라, 오시카츠(덕질) 같은 문화를 흡수하면서 여자아이들의 '귀여워!', '지금 입고 싶어!'라는 트렌드 패션을 업데이트하며 계속 만들어 온 결과가 지금의 지뢰계야.
장르의 단절이 아니라, 같은 DNA를 가진 갸루 컬처의 정통 진화인 셈이지.
끊기지 않고 이어진 역사야🥺🖤🎀
내가 요즘 플로우에 드는 생각은
지뢰계는 파파카츠하고 사회문제인 멘헤라들
갸루는 반항정신을 가진 어쩌구
<<둘 다 아니야 애초에 많은 사람들이 향유 하는 패션에서 무조건 하나의 성격만 띄지 않는점을 알아야해
지뢰계라도 패션만 소비해서 야물딱지게 살 수 있고 갸루라고 꼭 그런것도 아니야
아니 자기들이 서브컬쳐 패션 이미지 차용하고 셀링포인트로 삼으면서 타 섭컬 존중안하는걸 뭐 그리 지뢰계는병신이다 하면서 쉴드쳐주는지 모르겟네 지뢰계패션에 대한 인식이 안좋은거라 그런식으로 말해도 되는거면 갸루에 대해서도 그런 시절이 있었는데 그럼 갸루병신이라해도됨??억쉴 눈물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