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 때
제발 힘내라는 말만 안했으면 좋겠음.
힘들다는건 그만큼 에너지를 소비한건데
왜 힘내라고함? 왜? Why??
왜이리 예민하냐 할 수 있는데
심적이든 신체적이든 존나 힘든 상황에서 힘내란 소리 들으면 진짜 개빡침.
신체와 정신에 에너지가 0인데 마이너스로 만들라고 하는거나 같음.
아
매일 똑같은 일상인데
그 똑같은 일상 속에 뭔가 내가 잠겨가는 느낌이고
그 느낌 속 에서 지칠대로 지치는데 주변은 뭘 계속 요구하고
요구하면 요구할 수 록 더욱이 지쳐가고
지쳐가는 나를 봐줄사람은 없고
봐준다고 해도 힘내, 파이팅 이지랄만 하고
나는 사는것도 버거운데 힘내라는 말만듣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