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목욕탕에 간다던 여동생이 실종되었습니다. 연락도 없고, 좀처럼 흔적조차 찾을 수 없어서 온 가족이 애를 태웠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여동생이 돌아왔습니다. 아이를 두 명이나 데리고 말이죠. 온가족이 아연실색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이야기를 들어보니 어떤 남자에게 납치를 당해서 그날 밤 그 남자와 잠자리를 하게 되었고 이미 버린 몸이라는 생각에 집에 돌아올 엄두도 낼 수 없었고 그저 이렇게 살아야되나 체념한 상태로 그 남자 집에서 살게 되었답니다. 그의 어머니를 돌봐야 했으며 지금껏 해보지 않은 집안일과 농사일, 게다가 밤이면 그 남자의 아내 역할로 밤 수청을 들어야 했다고 합니다.
그렇게 세월이 흐르고 아이를 둘이나 낳게 되었다고... 친정집에 오고 싶어도 어디가 어디인지 도통 분간할 수 없는 곳이라 찾아올 수도 없었고 친정집에 가고 싶다고 아무리 부탁을 해 봐도 그 남자는 들어주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나마 살아돌아와 준 것에 감사하며 온 가족이 안심을 하고 있는데 글쎄 이 남자가 어떻게 알았는지 저희 집으로 처들어왔습니다. 이런 기가 막힌 스토킹이 또 어디에 있겠습니까. 우리 여동생의 인생을 송두리째 빼앗아 놓고 또 우리 가족 앞에 나타나다니요...
/ 전래동화 「선녀와 나무꾼」 중 선녀 오빠와의 인터뷰
그래요.
그날 하루는
열차도 다니지 말고
비행기도 다니지 말고
발전소 가동도 중지하고
군대도 경계근무 중단하고
불이 나도 진화작업 중단하고
다같이 투표하러 다녀옵시다.
교대로 돌리면 쉽게 될 것 같죠?
세상에는 당신이 아는 것보다 훨씬 다양하고 복잡한 근로 환경들이 있답니다.
철도노조와 전장연에게는 수험생이 수능시험을 못봤다, 할머니 임종을 못지켰다 라며 확인하지도 않은 사실로 온갖 폭언을 퍼붓더니, 직장인들 월급을 제때 못받게 하고 운동선수들의 대회 준비를 망치고 있는 저 극우 테러범들은 이분들 그냥 다중운집이에요 하고 이렇게 넋놓고 지켜만 본단 말이야?
잠실 핸드볼경기장 극우 점거 사태로 울나라 체육협회 ㅈ됨;;;;
1. 펜싱 국대 모든 장비가 경기장에 있음. 연습 못하는 중
2. 아시아펜싱선수권대회 참가비 납부 못냄. 출전 못할수도있음
3. 세계핀수영대회 한국 개최...2주 남음....
모든 자료가 사무실에있어서 아무것도 못하는 상황
4. 협회들 은행 업무 관련 문서들 싹다 경기장에 있음
-> 선수, 감독, 스탭들 급여 못 줌
-> 세금 납무 못해서 가산세 물게됨
5. 아시안게임 100일 밖에 안 남음... 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