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임」
「음~ 상서로운 얼굴이니, 분명 우주의 축복을 받은 물건일 거야」
「위대하신 융도 장군님께서 디저트 경단을 보고 점을 치다니요?」
「하하, 점을 칠 필요가 있을까? 이 경단이 토끼처럼 귀엽고 동글동글하니 사랑스러운 걸 보면, 분명 네 모습을 본떠서 만든 것일 텐데~」
#원신#콜롬비나
이건 월령들이 내게 선물해 준 입체 그림책이야. 평소에는 이 책에 담겨 있는 이야기를 그 애들에게 들려주고는 해.
예전에 「우인단」에 있을 때는 정기적으로 다과회가 열렸었어. 커피랑 디저트의 향기를 맡으면, 왠지 모르게 마음이 편안해졌었지….
기도의 밤에 모두와 같이 놀고, 사탕을 나눠 먹을 때… 예전의 그 따스한 감정이 다시 한번 느껴지더라.
나랑 같이 다음 페이지를 읽어 보지 않을래? 아니면 친구들을 불러서 다 함께 새로운 이야기를 그려보는 것도 좋을 것 같네.
※게임에 확률형 아이템 포함
#원신#스커크
「별바다」를 보여준다더니, 바다에 비친 밤하늘을 말한 거였구나.
굳이 고개를 들어 올리지 않아도 찬란한 은하수를 감상할 수 있다는 건… 확실히 나쁘지 않네.
이건… 어릴 적의 나? 만듦새가 상당히 훌륭해. 싸우는 것 말고도 잘하는 게 많은가 보군.
가끔 과거를 되돌아보는 것은 정신을 맑게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되지. 지금 이 순간의 감정은… 해류병에 담아 띄워 보내도록 하자. 우리의 비밀은 별바다가 지켜줄 테니.
※게임에 확률형 아이템 포함
그림자를 남기는 별의 여정 | 은은한 꽃향기에 감싸인 선물 상자
동화 속 아름다운 이상처럼, 장미 한 다발이 계절을 넘어 이 순간 피어났다.
은은한 꽃향기에 감싸인 선물 상자 안에는 요정의 디저트가 몇 개 담겨 있는데, 만든 사람이 레시피를 끊임없이 조율한 덕분에 전달되는 순간까지 최상의 식감을 유지하고 있다.
무슨 맛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