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사오리 씨의 생일이에요!
과묵하고 진지한 인상 때문에 다가가기 어려워 보이지만, 동료들을 가족처럼 아끼고 끝까지 지켜내는 든든한 리더랍니다.
무뚝뚝해 보여도 사실은 꼭 전하고 싶은 말은 천천히, 한마디 한마디 진심을 담아 건네는 다정한 학생이에요. 몇 번을 넘어져도 다시 처음부터 쌓아 올리는 단단한 마음을 지녔고, 언젠가 더 나은 사람이 되겠다며 노력을 멈추지 않는 성실함도 있고요. 늘 남을 챙기는 데 익숙해서, 정작 자신이 얼마나 소중한 사람인지에는 둔한 면도 있답니다.
그런 진지한 겉모습과 달리, 귀여운 것 앞에서는 또래다운 설렘을 살짝 내비치는 반전의 매력도 있어요. 그러니 오늘은 선생님이 먼저 찾아가, 늘 모두를 지키던 사오리 씨에게 오늘만큼은 편히 기대어도 된다고 말해주는 건 어떨까요?
#블루아카이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