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주부터 드디어 백도어 8부작 시작합니다📺
제발 같이 봐줘... 시즌2까지 보장된 벨드니까 지금 탑승하세요 나중에 땅치고 후회하지 말고ㅠ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멤버십 선공개)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일반공개)
#백도어#미인공#감자수#키작공#떡대수#순애공#순애수#도련님#공주
B컷 키스신 보고 뒷장면을 다시 보니까 “나 매일 와도 되지?”에 도윤이가 수긍하니까 웃으며 키스하는 지혁이한테서 애새끼 같은 연하미가 더 느껴지고, 이에 “응” 하고 눈 감는 팀장님은 너무 연상의 그것이라 미치겠음;; 욕망에 진 게 아니라 연상의 그것으로 애새끼미 받아주는 늒임이라ㅜㅜ
이 장면도 B컷이 더 좋았음. 웃으며 키스하려는 지혁이와 거부하는 도윤이 모습이 잘 보여서, 이후에 “나 매일 와도 되지?”에 도윤이가 수긍하니까 웃으며 키스하는 지혁이 모습도 더 살았을 듯. 그리고 “너 하는 거 봐서.” 듣고 지혁이 끌어당겨 키스하니까 도윤이 캐릭터가 더 입체적으로 느껴짐;
파트1에서는 지혁이 캐릭터를 더 부각해야 했고, 원테이크로 찍으면서 지금의 장면을 택한 것 같은데... B컷대로 갔으면 지혁이가 도윤이를 압도적으로 흔들기보단 둘이 대등하거나 오히려 살짝 밀리는 느낌이었을 듯. 이해는 되는데 감자단이자 도윤이 캐해로는 B컷이 더 좋아서🥺...
인규가 인터뷰에서 흔들리는 것조차 영우를 지키는 조건으로 바꿨다는 게 B컷에서 진짜 잘보임... 하지말라고 피했지만 이미 몸은 반응 했고 지혁이가 망설이지 말고 그냥 하라고 했을 때 눈빛을 피하다가 약속 지킬 거야? 영우형한테 피해 안가게 하겠다고<<이 말을 진짜 고심하다가 뱉는 게 진짜 미친 거야........
이 장면도 B컷이 더 좋았음. 웃으며 키스하려는 지혁이와 거부하는 도윤이 모습이 잘 보여서, 이후에 “나 매일 와도 되지?”에 도윤이가 수긍하니까 웃으며 키스하는 지혁이 모습도 더 살았을 듯. 그리고 “너 하는 거 봐서.” 듣고 지혁이 끌어당겨 키스하니까 도윤이 캐릭터가 더 입체적으로 느껴짐;
파트1에서는 지혁이 시선이 잘 보였다면 B컷에서는 도윤이 시선이 더 잘 보임... 그래서 지혁이가 원하는 게 자기라는 말을 들었을 때의 반응이나, 영우형 얘기에 분노해서 반박하려다가도 연인이라고는 말 못 하고 파트너라는 소리를 들어야 하는 도윤이 심정이 더 잘 느껴졌음ㅜ
파트1에서는 도윤이의 훌쩍만 너무 강조돼서 아방수처럼 비쳐진 게 아쉬웠음. 지혁이와 계속 엔카운터하면서 변해가는 감정선이 훌쩍에 묻히다 보니 권도윤이라는 캐릭터 자체가 너무 어리숙한 사람처럼 보였달까. 근데 B컷이 공개되고 나니까 도윤이의 순애적인 면이나 왜 그런 선택을 하게 됐는지 그 결심까지 연기로 잘 보여서 캐릭터가 훨씬 입체적으로 다가옴.
인규가 왜 훌쩍이 싫었다고, 아쉬웠다고 했는지 이제 너무 잘 알겠고 진짜 많이 섭섭했겠다 싶음ㅠㅠ 연기를 이렇게 잘해놨는데 그게 다 컷당해서 우리가 못 보고 있었다니 내가 다 아쉽고 속상해ㅠㅠ